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개굡다진짜..


 
신판1
nuna 토야
4일 전
신판2
양파쿵야냐고
4일 전
신판3
Nuna슈아토야에욧
4일 전
신판4
적이요ㅜ다틀리셨잖아요ㅠㅜㅜ
4일 전
신판5
바부파니... 하나도 안맞아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2 09.18 20:598856 0
야구🫂 호록 게임 🫂1801 09.18 23:337480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4831 0
야구/장터미리 여는 이벤트❤👯‍♂️🖤66 0:541287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7348 0
5시경기면 8시20분버스 택도 없겠지?..ㅠ7 09.17 16:04 184 0
명절이라 직관 가는 사람들 기차표 걱정되네10 09.17 16:00 516 0
진작바꿔줄것이지 선수들 퍼지고서야 09.17 16:00 83 0
엔팍 원정팬들이 안 온 게 아님…5 09.17 15:59 654 0
이번 주말 경기도 5시로 바꿔주세요 5 09.17 15:58 225 0
내일 5시로 바꺗네 09.17 15:57 72 0
내일 경기 17:00 개시72 09.17 15:55 9882 1
9출루 0득점!12 09.17 15:50 470 0
근데 클리닝 타임 10분 연장<<6 09.17 15:48 344 0
매직넘버 1 지우려면 6 09.17 15:47 461 0
우리 팬들 봐주라1 09.17 15:47 184 0
낼 다섯시로 변경이라는데 맞아?12 09.17 15:47 469 0
으어어 사직 관중 시큐한테 업혀가샸어5 09.17 15:46 510 0
사직 개쫄깃쫄깃하다2 09.17 15:45 104 0
최정선수도 힘들어보이시는데 09.17 15:45 103 0
와 문학 팬들 4층 지붕아래 모인거봐7 09.17 15:44 696 0
랜더스선수들모자스티커?뭐야?4 09.17 15:44 131 0
아니 사직구장 me칭거 아니묘2 09.17 15:43 458 0
아니 진짜 햇빛 에바야1 09.17 15:42 216 0
엘롯 역시 재밌다… 09.17 15:4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