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자들 웬만하면 번따 경험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있더라
근데 이상한게 평상시 일상생활할때 누가 누구 번호따는걸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흔하게 번호 따인 경험이 최소 몇번씩 다 있는건지 의아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번화가에 갔을 때의 기억들이 떠오름
번화가에 가면 꼭 번화가마다 npc마냥 그냥 지나가는 여자들 다 번호따고보고 말걸고, 어디 픽업아티스트인지 뭔지한테 배운거 같은 사람들이 한명씩 있는데 그런 부류한테 따인 것도 뭐 따인건 따인거니깐 카운트하는건가싶음
암튼 설마 그거 카운트해서 말하는거면 그거 아무 의미도 없는거니깐 그렇게 많이 따였다고 우쭐해 할 것도 없고 번호 안 따여봤다고 자존감 낮아질 필요도 없음…
저거 포함시키는거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