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89 09.18 13:4587227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7 09.18 11:171150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6 09.18 10:159357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9 09.18 22:03257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51 0
혹시 유튜버 찾아줄 수 있으까?? 09.17 21:32 40 0
아이폰 16산 사람들 어떤거 샀어!!!?21 09.17 21:32 512 0
오늘 광주 스포츠 뭔데 09.17 21:31 51 0
밥 먹으면 바로 화장실 가는 거 장 안좋은거지? 4 09.17 21:31 30 0
수납침대 알아서 분해조립해주는거 용달규모에서도 해주나?2 09.17 21:31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귀찮음이 많은데 나 안 좋아하는 거지3 09.17 21:31 74 0
아이폰 업뎃하니 갤러리 이상해짐4 09.17 21:31 111 0
여익들아 밑에 씻을 때 물로만 씻어? 6 09.17 21:31 52 0
우리집 유일하게 좋은점 09.17 21:31 27 0
9급공무원 되기 얼마나 힘들어?24 09.17 21:31 363 0
오늘 보름달 맞아..?2 09.17 21:31 57 0
치위생 vs 치기공 뭐가 나아? 6 09.17 21:31 37 0
내일 고속도로 아니어도 차 많이 막힐까?2 09.17 21:30 45 0
ㄱ고양이회줘도돼?3 09.17 21:30 25 0
에휴…엄마가 결혼하라고 난리인데 어느정도냐면9 09.17 21:30 396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첫사랑한테 엄청 헌신했던거 알면 계속 만날 수 있어?5 09.17 21:30 144 0
테스트 무슨색인지랑 mbti 알려줄사람!! 19 09.17 21:30 135 0
넷사세 레전드인거 펫숍 문제인듯3 09.17 21:30 33 0
트리트먼트 너무 많이 하면 고데기 잘 안먹어??? 09.17 21:30 11 0
분명 연휴 5일 길다고 생각했는데 2 09.17 21:30 3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