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그지역 가는김에 1박2일로 혼자 놀다올려고하는데
1111은 8만원정도 깔끔한 호텔?(거의 모텔) 이고
혼자 넷플보면서 맥주도먹고, 욕조있어서 반신욕도 가능 !!
222는 2만원이고 6인 여성전용 도미토리야 카페도 같이 하고있어서 건물이 엄청 예쁘고... 깔끔하고 경치가 좋아
같이 숙박하는 사람들끼리 같이 소소하게 저녁+술 먹으면서 얘기하는 시간도 있대 파티는X
(N빵이라 1인당 저렴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을 수 있음 )
어디가나을까 ㅠㅠㅠㅠㅠ 1이 욕조가 잇어서 흔들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