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내가 성수 ~ 건대 쪽에서 일을 해야하는데, 룸컨디션에 비해서 비싸더라구 .. 그래서 좀 멀리 가더라도 가격 괜찮고, 여자 혼자 살기 괜찮은 동네에서 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2, 7 라인에 없어도 괜찮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645 11:1755137 7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333 13:4526633 4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181 10:1526135 0
일상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148 13:426197 0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678 16:113744 0
생리예정일인데 생리는 안하고 뮴무게 2kg늘음1 17:35 13 0
닌텐도 스위치 지금 산다만다7 17:35 36 0
내일 사람들 출근길 표정 개 썩어있을듯4 17:35 33 0
아 지금 회사 갈까 말까..아...5 17:35 28 0
너도 예쁜데? 왜 너는 안 예쁘다고 생각해 <이 말1 17:34 15 0
동숲 고인물 있니🥺 얘 어떻게 내보내?? 3 17:34 24 0
네일샵 가격 140.0 이라고 되어있는데 2 17:34 113 0
도쿄 제주항공 31만 아시아나 29만이면 아시아나??8 17:34 14 0
곽튜브 최근영상 못봤는데 왜 내려간거야??4 17:34 29 0
인티앱으로 하는 익들 있어????? 글씨 나만 굵어졌니???8 17:34 22 0
바람막이 요거 어때? 패고라서 검사받으러 왔엉 4 17:34 52 0
나 만두 별로 안좋아하는데 17:34 19 0
헉 삼성 SK 구조조정1 17:33 174 0
아니 오늘따라 날파리들이 미쳤나 왤케 달려들지? 17:33 7 0
아 어제 밤에 닭발 잘못 먹었더니 17:33 9 0
친구 한테 너는 어때?3 17:33 18 0
네일 했는데 왜케 맘에 안 듷지 17:33 13 0
왜 항상 엄마는 내가 쉴 때만 들어올까? 17:33 9 0
음 김칫국이긴한데요 소개팅 나가기전에 연애경험2번있었다고 했는데 20 17:33 27 0
자소서 1문항 남았는데 겁나 쓰기싫음1 17:3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