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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돌려말할수도 없음 돌려말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불편한 상황이야 어쩔수없음 솔직하게 싫다 말하는거 말고는
4일 전
글쓴이
하 진짜 친구 아기 사진 그만 보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하는 방법 말곤 답이 없겠지?
4일 전
익인1
그치 안읽씹이라도 하는수 밖에
4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4일 전
익인1
친구가 눈치 빠르길 기도해야지 ㅠㅠ
4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돌려돌려 말해아겠다..

4일 전
익인2
난 걍 연락 안볼듯
4일 전
글쓴이
그냥 장시간으로 안읽씹 해버릴까?
4일 전
익인2
그래야지ㅠ
4일 전
글쓴이
진짜 친구 아기 욕하자는건 아니지만... 친구가 자꾸 조카 사진 보내는걸 이해를 못하겠어.. 자기 애기도 아닌데..
친구는 사진보내고, 나는 매번 귀엽다고 하고 이게 무한 반복이거든?
진짜 아기사진은 자기 가족들끼리나 돌려봤으면..

4일 전
익인3
그냥 나라면 아기사진 오면 바로 딴얘기하고 그냥 아기 사진이 없다고 생각하고 대화할듯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이 방법 써봤는데 효과 없더라..
4일 전
익인4
솔직하게 보내는 게 낫지 근데 최대한 진심을 담아서?
4일 전
글쓴이
한번 이 방법도 고려해봐야겠다 고마워~
4일 전
익인5
안읽씹해도 못알아들으면 애기사진보낼때마다 읽씹하고, 그것마저 못알아들으면 이야기할거같아..
4일 전
글쓴이
그냥 나중에 돌려서 한번 말해봐야겠다..ㅎ
4일 전
익인6
챗지티피한테 물어봄 “조카 진짜 귀엽다! 그런데 사실 내가 애기 사진이 자주 오면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 우리 다른 얘기도 많이 나누면 좋겠다!“라고 대답해줬어 ㅋㅋㅋㅋㅋㅋ일단 사진 또 보내면 칭찬한번해주고 덧붙여서 귀엽지만 이 대화에 좀 더 집중해주면 좋겠어~라고 해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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