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ㅎㅎ


 
익인1
갠차나 사과는 살 안쪄
1개월 전
글쓴이
당 많을텐데 괜찮겄지 ㅎ
1개월 전
익인2
후식이잖아
1개월 전
익인3
내일 거대한 똥 예약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39 9:0143931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60 8:164448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74 10:2532662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71 10:102022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3189 0
레전드 똥차 보내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생각 중이야 11.06 13:35 29 0
어떤애 몸에 김치냄새+정체모를 음식냄새 항상났는데 19 11.06 13:35 1612 0
(본인 삭제) 이거 없으면 신고 먹어서 삭제된거야?1 11.06 13:35 23 0
보조배터리 케이블 추천 좀 ㅜㅜ 11.06 13:35 11 0
19시간 공복 후 달리기하면 원래 힘든거지....? 4 11.06 13:35 17 0
요즘 겉옷 뭐 사여해?1 11.06 13:35 73 0
진짜 주식 개똥임5 11.06 13:34 142 0
이성 사랑방/ 이거 카톡 그만하고 싶은 걸까? 15 11.06 13:34 190 0
살 쪄도 타고난 몸매는 못 숨기는구나7 11.06 13:34 846 0
트럼프 당선되면 러우 전쟁 어떻게 될거 같아?? 11.06 13:33 66 0
나일론 바막 오바임?? 11.06 13:33 12 0
친구가 기념일마다 쿠키나 파이 구운거 주는거 좀 짜증남,,,,54 11.06 13:33 1397 0
판고데기 💈 글램팜 vs 보다나 💈 골라줘 !! 7 11.06 13:33 24 0
다른 동네 편의점가면 민증검사 무조건 하는데3 11.06 13:33 33 0
병원에서 뭐 팔면 좋아?8 11.06 13:33 38 0
23살 돼서야 내가 어떤 여행을 좋아하는지 알거같음… 11.06 13:33 30 0
진짜 우리나라 화장실 개많고 개방이라 너무 좋다ㅠ2 11.06 13:33 42 0
리뷰이벤트 받고 리뷰에 비판해도 된다 vs 안된다 11.06 13:32 32 0
몰랐는데 6개월 미만 아기들한테 물 먹이면 안된다며… 58 11.06 13:32 1511 0
점심때 스몰톡으로 미국대선 개표하나봐요~ 했다가13 11.06 13:32 1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12 ~ 11/7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