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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2l

자기가 머리가 엄청 나쁘고 얼굴도 못생겨서 알바 면접도 못보겠대 나가면 주위 의식하고..

워낙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외로움도 안타고 귀차니즘도 심해서 학창시절 있던 친구들도 다 인연 끊겼어

취업에 대한 노력 뿐만 아니라 기상시간, 건강관리(허리디스크 있는데 하루종일 나쁜 자세로 폰) 등 기본적인 것도 안 지키는데 언니로써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부모님보다 날 제일 믿는데 나까지 압박하면 얘가 자기 편이 아예 없어졌다고 절망할 거 같고 ..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왔던거처럼 응원해주고 좋은말만 해주면 도태될 거 같아 어떻게 해야돼 

참고로 졸업하고 아무것도 안했어 지금까지..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동네 이름, 버스타는 법 등 유치원생도 알만한 것들도 몰라 알려줘도 까먹어 지능에 문제 있는 건 아니고 의지 문지 같아 아예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해
4일 전
익인1
같이 꾸준히 산책 나가줘
4일 전
글쓴이
산책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려나?ㅠㅠ
4일 전
익인1
일단 집안에 계속 있으면 의욕이 사라지더라…산책부터 시작해봐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 이왕이면 낮이 좋겠지?
4일 전
익인1
쓰니도 개인 일정 있을테고 난 일단 꾸준히 나가는게 중요 한 것 같아. 나 우울했을때 언니가 밤에 나랑 같이 그네타러 나가줬었는데 그게 좋았어
4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가끔 나한테 밤에 운동장 걷자는데 답답해서 그런걸수도 있겠구나 정말 고마워...

4일 전
익인4
주위 의식이 심하면 밤에 간간히 나가다가 낮에도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4일 전
글쓴이
4에게
고마워!! 차차 해봐야겟다 ㅜㅜㅠㅠ!!

4일 전
익인2
진짜 뭐 본인이 갑자기 의욕 생기는거 말고는 저런 우울증 무기력증은 진짜 해줄수있는게 없음..
4일 전
익인2
사실 단기 알바라도 나가서 돈 입금되는 맛도 알고 사람들 시선 신경안써도 별일 없다는걸 알면 금방 괜찮아지는데 여기까지 하게 만드는게 진짜 힘들어 벽을 깨야해서
4일 전
글쓴이
그러게 나도 진짜 눈물나ㅜㅜ
4일 전
글쓴이
자긴 친구없아도 외롭지도 않고 집에서 폰하고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하다던데 우울증일 확률도 있을까?..
4일 전
익인2
그런사람도 있긴 하지만 쓰니 동생 같은 경우면 아예 대인관계에서 상처 받을까 아예 미리 차단하는 방어기제 같은거라 봐야할듯 ㅠㅠ
4일 전
글쓴이
그런가ㅜㅜ 지금껏 친구 관계서 문제 있었던 적 없는데 갤러리에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 엄청 많았어.. 나만 모르는 일이 있었던걸까 하 답답해 고민들어줘서 고마워 익아ㅠㅠ
4일 전
익인2
괜찮아졌음 좋겠네 아직 어려서 희망 넘쳐
4일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익 말처럼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오늘 한번 꼭 안아줘봐

4일 전
익인3
좀 꾸며주고 옷사입히고 놀러다녀봐 맛집카페 이런거가고
4일 전
글쓴이
나가자마자 예민해지고 집에 가고싶다만 반복해ㅜㅜㅜㅜㅜㅜ
4일 전
익인3
근데 자꾸 까먹는거 우울증 말기쯤은 되야 나타나는 증상인데 좀 심각한듯..? 병원을 먼저 가야해
4일 전
글쓴이
근데 어렸을때부터 진짜 공부도 못하고 길치, 방향치에 잘 까먹긴햇어.. 또 노래가사나 본인이 좋아하는건 기가막히게 잘 기억한다..? 그건 별개려나 병원 데려가볼게 고마워 ㅠ
4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동네 이름, 버스타는 법 등 유치원생도 알만한 것들도 몰라 알려줘도 까먹어 지능에 문제 있는 건 아니고 의지 문지 같아 아예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해
4일 전
익인2
우울증에 사회생활 없이 집에만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인지능력 경계선까지 떨어져서
4일 전
익인2
항우울제 먹어야 하는 상황인건 확실
4일 전
글쓴이
고민들어줘서 고마워..
4일 전
익인5
지능문제는 없는데 의지면 ADHD나 우울증아님? 버스같은걸 못타는데 지능문제가 없다고..?
4일 전
글쓴이
지금까지 버스 탈일이 아예 없었어 학교도 코앞이구 친구들이랑 약속 잡은 적도 없어서... 노선표를 가르쳐주려고 해도, 폰 길찾기 방법을 알려주려고 해도.. 자기는 아예 못보고 못외운다고 믿어버려
4일 전
익인6
그냥 냅둬 글고 그냥 같이 뭐먹으러가거나 산책하거나 그런거해줘
4일 전
익인6
글고 우울증인것 같으니 병원 데려가고
4일 전
글쓴이
3년을 냅뒀는데 디스크 등 건강 문제만 더 늘어가네ㅠㅠㅠ 정신과 데려가볼게 고마워
4일 전
익인7
정신과 가봐야할 것 같다...
4일 전
글쓴이
역시 그런걸까 고마워..
4일 전
익인7
혹시라도 의지할 곳이 있어서 그런다는거 보고 무작정 밖으로 던져볼 생각이면 안하는게 좋아...
극단적 선택까지 갈 수 있거든
일단 병원가보고 작은일부터 도전하도록 하는게 좋음...

4일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 취업하라고 재촉도 못하겠는데 집밖으로 내치는건 도저히 못해
우선 병원 데려가볼게 고마워

4일 전
익인8
치료를 우선 도오ㅓ줘야할거 같은데 더 심해지기 전에
4일 전
글쓴이
미치겠다 진짜 고마워
4일 전
익인9
병원 데려가 무조건 병원부터 데려가야해
우울증 있으면 기억력 나빠지고 머리 안 돌아가 그리고 와모정병 생길 수 있어 내가 그랬는데 약 먹고 싹 나았음
전부 내가 그냥 문제라고 생각했는대 그게 아니었음 병이었던 거야 본인은 몰라

어떻게든 설득해서 병원 데려가
거부하면 댓글 보여줘봐 그리고 필요하면 내 얘기도 더 해줄게 난 쓰니 동생보다 더 심했는데 약 먹고 나았다

진짜 병원 데려가!!!
그리고 약은 반드시 최소 한 달 이상 먹어야 하고
필수적으로 도와줄 건 1. 하루에 한 번 같이 산책 나가기 2. 12시 전에 자게 하기

4일 전
익인9
의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난 딱히 딴 거 안하고 약만 먹었는데 걍 의지도 알아서 생겼어
호르몬 문제일 수 있어 병원은 반드시 데려가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 꼭 데려가볼게 혹시 무슨 직접적인 사건들이 없었어도 우울증세가 생길 수 있는 거야?? ㅜㅜㅜㅜ 그리고 초진 비용, 약 비용은 얼마나 들었어?
4일 전
익인9
직접적인 사건이라는 게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인생에 어떤 중대한 사건이 있어야 생기는 건 당연히 아냐
멘탈에 타격을 주는 자잘한 일들이 쌓였을 수도 있고 또 우울증은 유전적 영향이 큰 질병이기도 하고

우울증으로 내원하면 초진은 비싸봤자 2만원일거야 비싸고 좀 좋은 검사가 있긴 한데 금전적으로 부담돠면 거부하면 돼 걱정할 필요 없어 약값은 초반엔 1만원도 안 나올거야 약 용량에 따라 금액은 조금씩 올라가긴 해 그래도 일이천원 정도?

그리고 비빌 데가 있어서 그런다는 건 나이를 20대 극후반이나 먹어서야 내쫓는 거지 저 나이에는 주위에서 보살펴줘야 함 가족이라는 게 동생이 당장돈 벌고 제 앞가림을 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나중에 노인이 될 때까지 건강한 정신으로 잘 살길 바라는 거잖아
난 꼭 병원 데려가봤음 좋겠어

근데 오해할 수도 있는 게 병원 간다고 무조건 당장 낫는 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맞는 약이 따로 있어서 약 찾는 데 오래 걸리기도 해
그래도 약을 한 번 바꾸면 그 약을 최소 한달은 먹어야 약효가 생겨 진짜 촤소로 잡아 한달이니까 효과 없다고 의사랑 상의 없이 끊진 마ㅠ 약 먹다보면 사실 걍 내 맘대로 중단하고 싶어지거든,,,, 병원 가기 구ㅏ찮다고 안가게 되고,,, 정신과 환자들 대다수의 양상이야 ㅎ

내가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얘기하는 건 친구들까지 다 끊기고 자기 외모 비하하고 하는 것들이 단순히 운동을 하고 산책을 나가고 알바를 해본다고 해서 싹 나을 정도의 얕은 우울감이라고 생각되지가 않기 때문이야 물론 이런 것들도 당연히 병행해야됨 약만 먹는다고 마법처럼 바뀌길 바라는 것도 안되니까

암튼 말이 넘 길어졌는데 병원 데리고가~!! 병원은 진짜 제일 쉽고 빠르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고 동생이 어리니까 지금 가서 치료가 된다면 진짜 횡재잖아 그리고 동생이 여자애면, 나중에 맞는 약을 못 찾고 있을 때 의사쌤한테 노르작 달라고 해봐 내가 그거 먹고 엄청 좋아졌어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구

너무 구구절절이라 좀 민망하긴 한데.. 내가 진짜 너무 후회되는 게 진작애 병원 안 가봤던 거라.. 어린데 병원 갈 생각도 못하고 있는 애들 보면 맘이 너무 아파서ㅠ 암튼 행운을 빌게

4일 전
글쓴이
아 익인이 댓보는데 눈물 나네 진짜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동생도 익처럼 마음 다잡고 하루하루 평온하게 지냈으면좋겠어 정말...
익도 힘든 시기 이겨낸만큼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4일 전
익인9
응응 다시 한 번 말하면 1. 병원 가서 약 먹기 (노르작 기억해둬! 약 추천은 조심스럽긴 한데 그래도.. 나도 다른 사람이 추천해줘서 이 약 먹었던 거거든) 2. 하루에 한 번 산책 같이하기(유산소 운동이면 제일 베스트인데 안돠면 무리할 필요 전혀 없거 산책만!) 3. 12시 전에 자기 (+ 4. 매일 샤워하기)

딱 이 네가지만 지키면 돼 무리할 필요 전혀 없고!
지금이 뭐 7080이면 사실 이런 거 걱정할 거 없겠지 다들 정신병이고 뭐고 입에 풀칠하겠다고 공장 쫓아보냈을테니까,, 근데 요즘 세상은 그게 아니나까 너도 동생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거지? 자발적으로 뭔가를 하길 바라니까!
그럼 요 네 가지만 꼭 지키게 해보자 파이팅!!

4일 전
글쓴이
9에게
너무 도움되는 정보야 고마워 노르작, 산책 메모ㅜㅜㅜ!! 파이팅🍀🍀💗💗‼️‼️🥹🥹

4일 전
익인10
어렸을때 동생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한 상처가 커서 여기까지 온거같애
4일 전
익인2
대체 뭘보고..
4일 전
익인11
주변에 믿고 비빌대가 있으니까 그럼
손벌릴곳 없어지면 다를껄.. 우울 무기력증도 있다고 치지만 걍 본인 의욕문제임

4일 전
익인12
22 ㅋㅋㅋㅋ 솔직히 맞말
당장 돈 없어서 의식주 해결 못 해봐 어떻게든 알바 시작할껄?
지원 다 끊고 충격요법 줘야함 그래야 정신차리지 에휴..

4일 전
글쓴이
부모님은 그냥 놔둘뿐이지 따로 용돈을 주거나 무조건적으로 오구오구하지 않아.. 얘도 그거 알고 돈 달라고 하지도 않고 집에서 라면 먹고 설거지나 빨래 등 지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하는 편이야
친구도 없는 애를 개선시키겠다고 집에서 내쫒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구... 지금 내 입장에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지를 듣고싶어

4일 전
익인13
33 이것도 맞긴한데 그렇다고 한번에 그래버리면 나중에 가족들과 영영 멀어짐...걍 대화 해보고 같이 산책나가는게 좋음
4일 전
익인13
좋겠다 그런 언니가 있어서 나도 25인데 백수임 아무것도 하기싫음...근데 어제 영화 보고싶어서 나갔거든? 근데 더웠음 집 가고싶었는데도 뭔가 상쾌하더라 나는 지금 다이어트중임 한 15키로정도만 빼고 알바 다시 해볼려고
4일 전
익인13
그러니 익인이도 동생이랑 일단 산책+대화 해봐
4일 전
글쓴이
15키로 감량이라니 대단한걸 ㅜㅜ.. 오늘 당장 데리고 나가볼게 고마워
4일 전
익인14
같이 쿠팡나가봐 한번 돈을벌어보면 재미들릴수도 있어
4일 전
글쓴이
내가 직장인이라 그건 어려울거같아ㅠㅠ
4일 전
익인15
무조건 병원 데려가봐
4일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 ㅠㅠ
4일 전
글쓴이
우울증이려나 ㅜㅜ
4일 전
글쓴이
답답한게 얘가 날 가장 믿고 좋아하거든??(아예 행동부터가 다르고 본인도 그렇게 말해 내 옆집으로 이사오고 싶다고) 근데 지금 본가에서 엄빠한테 혼나서 집을 나갔다는데 나한테 연락을 안해 어딜 돌아다니고 있는건지 내집이 10분거린데 오지도 않고
4일 전
익인16
나도 딱 저랬는데 심지어 난 나이차 나는 동생 있는 장녀여서 ㅋㅋㅋ 책임감이 조금은 있었나... 1년 넘게 히키생활 하다 현실 깨닫고 이력서 넣었어. 지금 생각해도 그때 우울증이었을 확률이 100이고 다시 백수인 지금도 마찬가진데 본인이 현실 깨닫고 의지 갖는게 가장 중요한듯..
4일 전
글쓴이
우울증.. 병원 데려가볼게 고마워
4일 전
익인17
스물셋이면 노력 충분히 가능
4일 전
글쓴이
제발.. 동생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4일 전
익인18
자격증 공부라도 해
나도 사실 2년 대학 졸업하고 암것도 안하고 싶었는데 식구가 많아서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우셔서 그거 좀 보태고 싶어서 자격증 다 따고 직장 다니는것도 있음

4일 전
글쓴이
공부..? 뭘 할 의지, 생각이 없어ㅠ
4일 전
익인18
정신 차리라고 빨리해
나중에 20대 중반에 땅 치고 후회해
나중에 20대 중반이면 공부 잘하는 애들은 대기업 준비하고 그럴텐데 그때면 고졸이면 받아줄곳도 없어 나이 1살이리더 어릴때 어디라도 가야지

3일 전
익인19
나도 아무 이유 없이 집에만 있다가 우울증 왔었음 친구문제 가족문제 아무것도 x 그 때 내가 진짜 바보가 된 기분이었어
4일 전
글쓴이
댓글 고마워!!!!!!! 그냥 차차 서서히 잠식하는거구나 우울이란건.. 병원 데려가볼게
4일 전
익인20
운동 시켜서 부사관 보내라 내가 보니까 여군은 예초 같은거 안시키더라
4일 전
익인21
혹시 서울살아 쓰나?ㅠㅠ 고립은둔청년 위해서 하는 것들도 많으니까 꼭 검색해서 그렇게라도 시작해보게 하자
https://youth.seoul.go.kr/youthConts.do?key=2310100062&sc_pbancSeCd=008&sc_bbsStngSn=2212200001&sc_bbsCtgrySn=2310200007&sc_qnaCtgryCd=&sc_faqCtgryCd=013

4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지방이야ㅜㅜㅜ 정보 고마워🥹 우리 지역에서 하는 프로그램 있는지 한번 찾아볼게!!!!!!!
4일 전
익인21
https://youth.seoul.go.kr/bbs/view.do?pstSn=2404290001&key=2303300002&sc_detailAt=&pageIndex=1&orderBy=regYmd+desc&sc_wDateS=&sc_wDateE=&sc_bbsCtgrySn=2304110001&sc=&sw=&recordCountPerPage=10

헉 아숩더ㅠㅠㅠ요거보면 이런 프로그램들 되게 잘 짜여서 하는 것 같아 요즘 이런 청년들 많아서..

4일 전
글쓴이
그르게 아쉽다ㅜㅜ 다들 행복했으면..
4일 전
익인21
이제 천천히 많아질건가봐 여기 시범사업하는 곳도 인천 울산 충북 전북 있다.. 그래도 동생한테 쓰니같은 언니가 있으니 다행이야 다 잘될거야
4일 전
글쓴이
21에게
따뜻한 응원 고마워 익도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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