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매번 볼 때마다 그럼
우리 강아지 털색이 갈색이라 농담하나보다 하고 웃어넘겼는데 엄마가 집에서 넌 왜 자꾸 그 소리에 웃냐고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웃냐고해서 개충격먹음…
어떻게 남의집 강아지한테 그런 소리를 하지..


 
익인1
무슨 뜻인데..?
4일 전
글쓴이
개고기 해먹는다고
4일 전
익인4
개잡아먹는다고
4일 전
익인2
어른이 싫다고 하는데도 그렇게 말하는구나 진짜 별로다
4일 전
익인3
나도 삼촌이 그 말 했을 때 정떨어졌는데 걍 시골사람이고 옛날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무식한 발언인데..;
4일 전
익인5
와 난 코에 된장 발라서 핥짝. 하고 강아지 입에넣고 와랄ㄹ라하는 상상했는데… 현실이 넘 무섭네….
4일 전
익인7
충청도 쪽인가
그쪽이면 아무리 말해도 어쩔 수 없더라

4일 전
익인8
귀여어서 그러신걸거야. ㅋㅋㅋ.
4일 전
익인9
약간 우리세대가 악!! 기여워!! 자바머거!! 이러는거랑 비슷한거같은데
4일 전
익인10
할아버지여도 강아지 귀엽다고 저런말 안하셔...
4일 전
익인11
헉...
4일 전
익인12
으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저런소리를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464 13:4538363 5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687 11:1767752 7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308 10:1538009 0
일상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222 13:4215731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2466 16:1110898 0
지금 아이폰15프로 사는 거 어때 11 14:53 68 0
몇 살이 되면 인형을 싫어하게 될 것인가 14:53 15 0
공부 못했던 익들 있어? 안한거야 못한거야?6 14:53 35 0
제발 그만 좀 와 .. 매장에 사람 왜이렇게 많이 와?13 14:53 58 0
취준생 장기백수 히키코모리들 명절에 큰집 가고 인사 좀 드려24 14:53 812 0
5일 연휴 끝난거 말도 안돼… 2 14:53 23 0
이성 사랑방 잇팁 왜 읽씹해..?12 14:53 127 0
추석 싫다ㅠ 14:53 12 0
아우 더워~!1 14:52 17 0
내가 친구들보다 이해력도 딸리고3 14:52 32 0
얘들아.. 릴스 본 사람 목록 떠?? 아니지 않아? 14:52 15 0
추석 내내 끔직했네 14:52 23 0
인스타 돋보기에 인간실격 읽은 척 하는 법3 14:52 43 0
발까지 감싸지는 압박스타킹 신을 때 양말 신어??4 14:52 11 0
전신거울 뭐살까?! 골라죱7 14:52 62 0
다들 연휴 뭐하고 지냈어?2 14:51 21 0
스타벅스 텀블러 종류 많은곳 추천좀 부탁해!! 14:51 13 0
가위 잘 눌리는 익들 가위 깨는 법 뭐야????8 14:51 19 0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 만났는데 대학생때보다 더 어려보인대ㅋㅋㅋㅋㅋㅋ4 14:51 20 0
전독시 영화화 확정이야?3 14:51 1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9:32 ~ 9/18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