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름 착한딸로서 어지간한건 들어줌(엄마 일임) 근데 나도 하기싫을 때가 있잖아 내가 싫다고 거절하면
엄마 : 왜? 나가서 @@하고 ~ ₩₩하고 ~ 그럼 되잖아
나 : 싫어...
엄마 : 싫은게 어딨어? 해야지!
이런식임 내가 진짜 늘 해줬더니 당연한줄 아는것같음; 막상 엄마가 내 부탁을 잘 들어주냐? ㄴㄴ
엄마 힘들어 너가해
이 말 초딩때부터 지겹게 들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