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투수들아 정신을 차리십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방금 카페 목격담에 영웅이 있는데? 11 11.05 13:183072 0
삼성 애증의 선수지만 울팀에서 ㅊㅊㅎ 못버리는 이유11 11.05 17:013846 0
삼성케찹고백이지만 난 류찌...많이준다는 곳 있으면 가도 된다...9 0:532173 1
삼성아 삼튭 되려 당황 왜케웃김9 11.05 20:522150 0
삼성/정보/소식 2024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명단10 11.05 16:042607 0
장터 3차전 티켓 양도 받아요.. 10.24 10:55 41 0
이거오때...?3 10.24 10:24 347 0
자욱이가 겁나 뛰어가는 꿈 꿨음2 10.24 08:52 118 0
내년에는 많이 봤으면 조케타💙 2 10.24 06:50 230 3
내년에 1군에서 새로운 젊은 불펜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10.24 02:34 33 0
라온이들 자??8 10.24 02:32 217 0
장터 4차전 외야 RF 6구역 2연석 있는데 혹시 3차전 2연석으로 교환해줄 라온이 있을..3 10.24 02:28 152 0
안 풀리는게 얼굴에 보여서 잠이 안 오네 ㅠㅠ 10.24 02:21 86 0
직관라온 집 도착2.....3 10.24 02:09 145 0
근데 두고두고 아쉬운게 호성이 왜 내렸지 싶음3 10.24 02:01 445 0
라온누나들..3 10.24 01:58 122 0
군입대한 선수들 중에6 10.24 01:55 131 0
우리 잘준비해서 3,4차전 잡아보자!!💙🦁🍀1 10.24 01:47 56 0
이거 진짜야?4 10.24 01:45 479 0
무조건 해낼 영웅이가 삼라가 오늘 푹 잤으면 🌙 10.24 01:42 74 0
라온이들아 오늘 덕분에 즐겁고 재밌었당!2 10.24 01:40 53 0
박뱅보면 속상함10 10.24 01:38 594 0
274949274개의 억까가 우릴 괴롭히지만2 10.24 01:37 93 0
직관라온 집도착..1 10.24 01:33 41 0
그나저나 임창민 아저씨3 10.24 01:32 2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