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24 0:2224780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94 09.21 21:0413597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32 8:44583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6 09.21 20:2320820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17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연애하면서 비교를 안할 수가 있나?3 09.14 16:46 112 0
171인데 모델같은 마름 나오려면 몇키로여야할까 1 09.14 16:45 25 0
카공하러 왔는데 3 09.14 16:45 81 0
헐 이마트몰 가격맞출려고 암거나 끼워샀는데 그거 품절이래 09.14 16:45 27 0
생리 기간 때 뭐 먹으면 소화 잘 안되나?? 1 09.14 16:45 19 0
카페에서 파는 두바이 쿠키 9천원 주고 먹어 봄 09.14 16:45 16 0
죠스바 좀 잔인한거같아 09.14 16:45 18 0
영화관 통로 바로 옆에서 보면 어때??4 09.14 16:44 22 0
아이폰 13pro 쓰는 익들???10 09.14 16:44 129 0
익들은 노트북 몇년 쓰는 편이야??10 09.14 16:44 65 0
어우...... 유명한 부기 관리템 나는 못 먹겠다 울렁거려 ㅜㅜ 09.14 16:44 12 0
무직은 신용카드 안만들어지겠지?22 09.14 16:44 144 0
난 친구랑 여행가는것보다 나홀로여행이 좋아4 09.14 16:43 64 0
나그냥 바보라서 화장품은 3 09.14 16:43 21 0
애두라 너네 한달에 데이터 보통 얼마나 써????6 09.14 16:43 33 0
여익들아 남친이 미용실안가고 이발소가면 별로야?9 09.14 16:43 41 0
야구보고 있었는데 엄마 들어왓다2 09.14 16:43 39 0
알바하면서 이어폰 노답일까3 09.14 16:43 35 0
택시기사는 나이 많을수록 체감상 더 빨리 달리시는거 같은데2 09.14 16:42 22 0
진짜 재채기나 기침 하면서 입 왜 안가려?6 09.14 16:4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