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뭔가 그 사람 기분을 살펴야할 것 같고

말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얘기해야하는 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1 09.22 13:187552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8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7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586 0
티빙도 공유 돼? 넷플처럼 채널 여러개임?? 3 09.14 17:54 32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외적으로 천년의 이상형인데 12 09.14 17:53 218 0
슈프림치킨은 순살이 맛있어? 09.14 17:53 13 0
못생긴 남자동기들한테도 잘해줄걸5 09.14 17:53 110 0
헤어질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1 09.14 17:53 28 0
근데 이건 내 경험상에서 말하는 거지만 의지X 취준생들은 뭐라도 사회생활 해야하는 ..10 09.14 17:52 532 0
롤코 타면서 비명 질렀더니 친구가 겁나 머라함..5 09.14 17:52 35 0
나 이해가 안되는게 손톱자를때 자른다는 의미가9 09.14 17:52 89 0
같이일하는 성격 개이상한알바 있는데 리뷰로 저격당함 09.14 17:52 41 0
오늘부터 애플스토어에 아이폰16프로 전시되어 있어?2 09.14 17:52 191 0
차분 덤덤하게 고백받아본적 있어? 담백하게2 09.14 17:52 97 0
이디야 음료 뭐가 맛있어2 09.14 17:51 46 0
밥먹고 마사지 에바야??2 09.14 17:51 30 0
나 한달동안 4키로 빠짐 ㅋㅋㅋ10 09.14 17:50 740 0
신발 깔창 푹신한것도 신다보면 쿠션감 꺼짐? 09.14 17:50 13 0
염색 매달 하면 머릿결 많이 상해?1 09.14 17:49 35 0
하루종일 뜨개질만 하는 사람 40 5 09.14 17:49 343 2
배노신? 먹어본 사람??? 09.14 17:49 15 0
아이폰 사전예약 물어볼 거 있는디 8 09.14 17:49 184 0
나 얼굴 진짜 크구나 09.14 17:4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18 ~ 9/23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