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엄마랑 이모랑 열살차이 나거든? (이모는 첫째 엄마는 막내)

 오늘 환갑생일기념 저녁식사 다같이 하기로 했는데 빈손으로 가기 그렇다고 용돈으로 20만원 드리기로했단말야

근데 엄마가 일단 자기가 현금 뽑을테니 나보고 나중에 엄마계좌로 20만원 보내래.... 이거 맞나ㅠ



 
익인1
와 무슨 가불까지 해서... 오반데
4일 전
글쓴이
엄마한테 섭섭(?)한 마음드는데 그럴수있지..? 하
4일 전
익인2
그 집 딸아들이 취업하면 엄마한테 돈줬대...?
4일 전
익인3
우와 우리엄마랑 똑같다ㅎㅎㅎㅎ이거 초장에 거절해야해...안그럼 명절, 기념일 다챙기라함.
나는 외할머니였는데 그런소리하면 아예 행사고 뭐고 안갔음.
우리엄마는 외할머니가 딸만 낳아서???? 대우안해줬다고 내돈으로 생색내는 거였음.

4일 전
익인4
엄마는 형제 자매들한테 우리딸? (딸맞지?) 아무튼 우리딸이 번듯한 직장에 잘 다니면서 너희들한테 이만큼이나 할수 있을정도로 잘 컸다 과시하고 싶으신 걸수도 있어 그래서 나도 일년에 한두번 친척들 만날때 내 또래 사촌들은 하나도 안하는데 나만 어른들 간식사가고 선물사가고 해서 엄마 기살려줌
4일 전
익인5
얼마나 번다고 20이나 드려 넌 하나하나 아껴서 돈모을때야.........
4일 전
익인6
너무 싫다. 안준다 미리말해둬..안가고말지.
그리고 요즘 환갑 걍ㄱㅏ족들끼리하지..

4일 전
익인7
엥 굳이? 쓰니가 주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말씀드려
4일 전
익인8
엄마 기살리는거지뭐 나라면 엄마가 하라하기전에 함
4일 전
익인9
반씩내자 그래
4일 전
익인10
윗댓들말대로 엄마가 기살리라고 하시는건데 너가 부담되면 얘기해봐야될듯 나는 처음부터 거절했었어 저런거한다고딱히 고마워하지도않고 그냥 잠깐뿐일거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656 11:1758984 7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364 13:4529919 4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210 10:1529520 0
일상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178 13:428990 0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1251 16:115743 0
같이 연락하는 남자가 이러는데 무슨뜻임 18:16 1 0
점점 생일 인사 주고받는게 귀찮아진다 18:16 2 0
이성 사랑방 5개월 정도밖에 안 만났는데 재회 가능성 18:16 3 0
두찜 불닭로제vs로제 18:15 7 0
촉인아 촉인아 나 붙을까? 18:15 3 0
오히려 여자들이 예쁜 여자한테 기대치가 높은거 같음 18:15 13 0
중고거래할 때 상품권으로 사도 되냐고 묻는거 오바야?5 18:15 8 0
같이 일하는 알바때문에 홧병날거같다2 18:14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뒤 6개월뒤 재회할수 있다쳐1 18:14 21 0
만나는 사람마다 다 비즈니스인데 어떻게 이러지 18:14 13 0
더운데 부엌에서 카레 만드느라 죽는 줄 알았네 ㅠ 18:14 7 0
집에만 있는 히키백수들아 안 심심해?5 18:14 30 0
지금 밖에 해 지는 모습 짱 예뿌다3 18:14 26 0
친구 생일 선물 어떤 거 해주면 좋을까 2 18:14 10 0
스벅가서 보냉 다 되는 머그컵사면 보통 얼마정도해?2 18:14 6 0
무신사에서 산 거 환불 신청했는데1 18:13 12 0
엄마 잘 못 18:13 6 0
행정법 1권이 어려유ㅓ 2권이 어려워? 18:13 5 0
더워서 살 수가 업서.. 18:13 4 0
알바 사장님이 치킨 깊티 주셨는데 감사합니다만 보내몀 너무 그런가 18:1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8:14 ~ 9/1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