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1l

내마위 봤는데 설레는 거 하나도 모르겠고 재밌는 것도 모르겠어서 제목같은 애니 추천해주라 

난 뭔가 서로 부끄부끄한 풋풋한 그런 내용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 대놓고 플러팅 고수가 의도해서 꼬시고 ㅂ들이대고 그러는 것보단 ㅠ

추천


 
닝겐1
옆자리 괴물군
4일 전
닝겐4
2222
4일 전
닝겐2
호리미야
4일 전
닝겐3
빨강머리 백설공주 ㅠㅠㅠㅠ
4일 전
닝겐1
아 이거 재밌어?! 초반만 봤는데 좀 지루해서 하차했거든..!!
4일 전
닝겐3
전체적으로 쭉 잔잔한 편이기는한데! 나는 잔잔한 것도 좋아하다보니ㅜㅜ 잔잔한 로판 취향 아니면 안 맞을 수도 있어!ㅠㅠ❤️
4일 전
닝겐5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한다, 손끝과 연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스포츠 애니 추천해줘~!16 09.18 21:08478 0
만화/애니여주가 예쁜 애니 추천해주라19 09.18 14:08777 1
만화/애니 🏐 이거 뭔데 왜 이렇게 귀여운 건데7 09.18 13:18255 3
만화/애니은혼 대체 무슨 만화야…11 09.18 23:35221 0
만화/애니친구한테 최근 야구애니 다이에이라고 했다가7 09.18 16:32263 1
나루미 겐 1인칭 실화야???2 09.17 01:02 172 0
드림 본인표출 🏐 추석 연휴 본가 가서 남자친구한테 연락하기 12 09.17 00:05 293 15
드림 시뮬 달릴때 센세도 아닌 닝이 ㅋㅋㅈㅇ? 6 09.16 23:59 439 1
드림 시뮬에서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브금 있어??23 09.16 23:43 1694 4
드림 해피시공 달리자 09.16 23:25 74 1
드림 시뮬 정주행하고 있었는데...18 09.16 22:58 1656 0
누가 커단 열어줘 09.16 22:25 28 0
단댓....1 09.16 22:20 39 0
드림 나 궁금한거 있어8 09.16 22:17 199 0
드림 본인표출🏐 공포 분위기 시뮬 09.16 21:54 64 0
히로아카 6기 ㅅㅍㅈㅇ1 09.16 21:47 34 0
드림 🏐🐼🏍️ 맞댓할 닝 구함니다11 09.16 21:04 59 0
드림 본인표출 🏐 뜨끈뜨끈한 시뮬 달리자!! 09.16 20:55 46 0
고죠랑 유지 최애인데 주술 본지 최신화 쿠사카베 대사 진짜 뭐임1 09.16 20:06 84 0
사이키쿠스오 좋아하면 이거 봐!1 09.16 19:59 73 0
극락가 재미있니?? 4 09.16 19:28 141 0
괴수 8호 처음 보는데 아는 맛 같다4 09.16 18:06 189 0
하이큐 10주년 전시회 다녀왔다....9 09.16 18:00 853 5
게게가 납득갈만하게 완결낸다 하지않음? 3 09.16 16:56 136 0
히로아카 7기까지 다 본 닝들 있을까? ㅅㅍㅈㅇ5 09.16 16:53 12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7:32 ~ 9/19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