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았던 경기임
유로결 마지막에 병살 아니었으면 어떻게됐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다!


 
글쓴보리
솔직히 말하면 기록 대드릴까봐 걱정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01361 0
한화 Produce uniform : 당신의 유니폼에 투표하세요 !26 11:293642 0
한화선택해봐 미야자키 은성이방 vs 치홍이방 27 11.11 22:292001 0
한화/OnAir우리 얘기 한당 220 11.11 20:082401 0
한화 헐 춘잠도 새로 나오나???30 11:243647 0
어떤 이글스 때문에 집이 조용할 일이 없다... 11.07 11:49 24 0
시환아 내년에 홈런왕 하고 200억 부르자 10 11.07 11:49 185 0
대영이 지갑 열렸으니 선발도 부탁쓰1 11.07 11:49 24 0
영묵이 유격 불가라고 판단한 거 아닐까 7 11.07 11:49 181 0
반대로 말하면1 11.07 11:48 82 0
선발도 맡겨놨다~ 11.07 11:48 18 0
내년 도루왕 해주시겠어요?2 11.07 11:48 47 0
ㅁㅍ 이미 잡은 걸 어쩌라는 거지...? 타팀 팬들이 말 얹는 거 이제.. 22 11.07 11:47 347 0
경문이 원픽되려면 비싸네... 11.07 11:46 29 0
또또 우리만 상무 박정현 성적 보면서 기대했지… 4 11.07 11:46 77 0
근데 킅에서 34억 불렀다는 거 보면 패닉바잉 수준은 아닌 듯 한데 7 11.07 11:46 268 0
진짜 최악이 은원이 안묶는건데 6 11.07 11:44 201 0
나갈거면 손혁이 나가든가 하지 박찬혁이 나가서 더 재앙이다 3 11.07 11:44 56 0
진심 이따위면 찬혁아 돌아와라 소리를 할 수 밖에 없어3 11.07 11:43 67 0
난 솔직히 화끈하게 음주 버린거같아서 좋아 5 11.07 11:43 208 0
뉴비라 잘 몰라서그러는데2 11.07 11:43 69 0
우리 선발도 사면 최종적으로 보상 2명인데1 11.07 11:43 107 0
그냥 손혁 읍소원툴이라고 하던 것도... 2 11.07 11:42 80 0
대영이가 돈을 저리 퍼주는데.. 11.07 11:42 24 0
긍 두개 찾음 1 11.07 11:4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54 ~ 11/12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