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같이일하는 성격 개이상한알바 있는데 리뷰로 저격당함 l 일상
  새 글 (W)       
l조회 40l
카카오맵리뷰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어떤손님이 인상착의 다 똑같이 말하면서 욕하고 화낸다고 성격이상하대 ㅋㅋㅋㅋ 진짜 왜구러고살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해외여행 중에 말 안통하는 상황 오면 어떡해???5 09.14 20:25 51 0
작은 아빠때문에 부모님 이혼한대52 09.14 20:24 1137 0
9월말 후쿠오카 날씨 어때? 09.14 20:24 17 0
중고거래로 남사친 만드는데 나같은 익 있어?13 09.14 20:24 261 0
머리가 푸석한 이유는 머야?8 09.14 20:24 78 0
개개개꿀알바 내손으로 관뒀다...5 09.14 20:23 422 0
촉 면접만 가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 09.14 20:23 22 0
아빠가 방에만 있으면 안 갑갑하냐고 그러는데 09.14 20:23 30 0
백색비강진? 이거 어떻게 없애는거야? 09.14 20:23 17 0
살찌니까 또 소화가 안되네 09.14 20:23 16 0
아동학대범을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 거지 09.14 20:23 34 0
성인인데 모텔 한번도 안가본사람28 09.14 20:23 531 0
예전보다 운동 많이하고 몸무게도 그대론데 09.14 20:23 18 0
무궁화호 화장싱 써본분....가고싶은데6 09.14 20:22 73 0
어떤 아저씨 대놓고 버스 청소년요금 찍음...ㅋㅋㅋㅋ 09.14 20:22 24 0
어른들이 왜 편백베개 좋아하는 지 알것같아1 09.14 20:22 20 0
편의점 알바 면접을 떨어지네6 09.14 20:21 90 0
땅콩버터 먹는 친구들 있어??4 09.14 20:21 53 0
한가위에는 좋은 말만 해야지 09.14 20:21 11 0
남자 선배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 3만원 이하로!! 4 09.14 20:21 28 0
처음이전1492150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32 ~ 9/20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17:32 ~ 9/20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