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24 9:0118725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71 8:1624356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89 10:2512620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55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9 11:019547 0
에잇세컨즈나 이런곳은 바지사이즈가 작게나오나??2 11.06 19:25 16 0
익들은 식사하고 보통 몇시간뒤에 배고파져?3 11.06 19:25 13 0
익들아 부모님이랑 여행 갈때 뭐가 나을까?1 11.06 19:25 13 0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까 뒷골땡겨 11.06 19:25 1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외모로 지적하는 사칭들 특징이 다 이랬음1 11.06 19:25 102 0
스파오 직원이 나아 탑텐 직원이 나아??2 11.06 19:25 16 0
네내치킨 이거 스노잉치킨 아니지?? 뭔가 그냥 후라이드같은데.. 1 11.06 19:25 15 0
유후 간호사들아 너네 보수교육 유예 신청 11.06 19:24 9 0
학원알바 주휴포함 시급13000원 할말..3 11.06 19:24 1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한시간반만에 끝남ㅋㅋㅋㅋㅋ8 11.06 19:24 312 0
주한미군 나가겠네2 11.06 19:24 63 0
스파브랜드 은근히 퀄리티 조은거같음...4 11.06 19:24 188 1
이성 사랑방 이번주 주말에 만나면 헤어지자고 말할건데.. 원래 데이트 계획을 파토내야하나?14 11.06 19:24 165 0
지하철 ㄹㅇ 환멸난다 1 11.06 19:23 20 0
낮잠 오래 자버렸는데 오늘 밤에 일찍 잘 수 있는 법 없나.. 11.06 19:23 17 0
찐따 있음? 친구 몇명있어?9 11.06 19:23 101 0
진짜 이해안가는게 트럼프 당선 걱정해서 개인이 해결할수있는게 아닌데7 11.06 19:23 60 0
와 재택했는데 잠들어서 지금 일남 11.06 19:22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배경화면 커플사진 안하면 서운해?14 11.06 19:22 1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상처되거나 답답한 말 하는데3 11.06 19:2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2:48 ~ 11/7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12:48 ~ 11/7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