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01043 0
한화뽀리들아 서휴니래.. 238 11.16 21:254004 0
한화 이 초딩 뭐라는거야 33 0:282175 0
한화/정보/소식'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25 11.16 15:047086 0
한화용투 대박난 꿈 꿨어…16 11.16 09:101402 0
양상문 투코까진 받아들임 7 11.06 22:31 1583 0
서현이 프리미어 최종 차출돼서 잘 던지고 오면 3 11.06 22:06 188 0
하 양상문 왜케 열심히 하는건데 1 11.06 21:41 226 0
서현이 제구 잡혔나 2 11.06 21:36 249 1
이상규 타이즈값 3만7천5백원 모임 5 11.06 21:16 231 0
아니... 18 11.06 21:12 3872 0
동욱이 땀 안 나는 거 신기하다 2 11.06 20:53 150 0
양상문 괘씸 조합 왤케 웃김?2 11.06 20:37 260 1
상규가 우주한테 갤럭시라고 하는게 너므 웃김 6 11.06 20:25 239 0
규연이 뛰는 거 못 본 거 같은데 2 11.06 20:18 164 0
동주는 새침해보였는데 3 11.06 20:08 183 0
상규 저거 비싼 타이즈라고 자랑한거 아님? 1 11.06 20:03 109 0
스바라시?우와땡큐아리가또고자이마스 11.06 19:53 42 0
근데 동주 원래 목청이 저렇게까지 컸나..? 5 11.06 19:51 205 0
이팁 9일에 9개 올라왔어.. 1 11.06 19:47 113 1
우리는 투수조가 더 웃긴거같애 4 11.06 19:43 166 1
OB YB 기준 00인가 5 11.06 19:39 175 0
그래도 웃으면서 훈련받아서 좋다 11.06 19:37 52 1
파키 8회초에 안타쳤대 2 11.06 19:18 121 0
서휴니 등판 내용!! 3 11.06 19:18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02 ~ 11/1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