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겨울에 일본 부모님이랑 같이 갈려고하는데5 l 일상
  새 글 (W)       
l조회 34l
목적은 온천이거덩? 사람 너무 많지 않고 편안히 즐기다 올만한곳 어디일까? 해외여행은 처음이야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온천이면 후쿠오카 유후인 가지 않나
5일 전
익인1
근데 관광지는 항상 많아서 ㅠ
5일 전
익인2
삿포로
5일 전
익인2
아 처음이라고 그러면 후쿠오카
5일 전
익인3
겨울 일본 온천은.. 사람과 뗄래야 뗄 수가 없엉..
삿포로 조잔케이/ 노보리베츠 유명한데
조잔케이가 교통편 그나마 쉽구
후쿠오카가서 유후인 가는것도 멀거든
큐슈에 우레시노온센이 그나마 버스타고 가기 ㄱㅊ고
렌트카 운전 가능하면 렌트로 갈 수 있는 온천마을 많은데 겨울엔 해도 빨리져서 비추라

홋카이도 조잔케이, 노보리베츠
큐슈 우레시노, 쿠로가와,유후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16 09.19 14:066177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87 09.19 17:444771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18 09.19 17:032808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28 09.19 14:585221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757 0
집에 혼자 있는 사람들 다들 모해10 09.15 18:02 171 0
청순이 그렇게 인기가 많움..? 22 09.15 18:02 721 0
어릴 때부터 할머니 돌아가시면~ 이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3 09.15 18:01 141 0
번화가 갈때마다 번호 두번씩 따이면6 09.15 18:01 86 0
자기가 먼저 째려보고 그래놓고선1 09.15 18:01 37 0
다들 당근 당일 잠수 당하면 어케 대응해? 09.15 18:01 19 0
브링그린 징크테카 세럼 쓰면 입술이 붓는데2 09.15 18:01 26 0
남자들 흠.. 이러는거 진짜 개싫다6 09.15 18:01 73 1
엮어서 후려치는 친구말투 노이해 09.15 18:01 16 0
직장사람이랑 갠톡할 핑계거리 머가있지2 09.15 18:01 27 0
하 지갑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15 18:01 24 0
그 이사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주지 등록하는 거 뭐라하지1 09.15 18:01 27 0
이성 사랑방 사주궁합 진짜 맞는거 같아?3 09.15 18:01 113 0
휴양지로 추천하는 여행지 있어???1 09.15 18:01 14 0
슈퍼 샤인머스캣 왤케 싸지5 09.15 18:00 27 0
익들 똥 물에 떠?1 09.15 18:00 41 0
나 스노윙 먹을 건데 어때2 09.15 18:00 16 0
익들 블러셔 크림타입 써 가루타입써???1 09.15 18:00 25 0
고추튀김 딱 봤을때 얼마 같아???17 09.15 18:00 429 0
21살인데 술집에서 왜 민증검사를 안 하지3 09.15 18:00 37 0
처음이전64564664764864965065165265365465516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