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7l

모기업이든 구단이든 선수가 잘만 하면 잘 챙겨주겠다는 마음...최고시다




 
무지1
화끈하다
16일 전
무지2
갸팬한테는 누가 먼저 줄래
16일 전
무지3

16일 전
무지4
차팔이구단이면 줘야지 이러면서 홍보도 되고
16일 전
무지5
야구만 잘하면 통큰구단
16일 전
무지6
그래 다음 차는 누가 받을래 ??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9587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8647 0
KIA 테스 홈런쳐서 차 받은거27 12:392921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4093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4046 1
오늘 불필요한 유인구 이 말 몇번을 듣는겨 09.14 19:20 89 0
하.. 09.14 19:20 44 0
원래 주말 티켓은 힘든거야?ㅠㅠ 5 09.14 19:12 110 0
무지들암 이건 뭐야? 4 09.14 19:07 262 0
악! 나 방금 때때 자만추햇다!'2 09.14 18:55 281 0
도영이 오늘 심하다..5 09.14 18:51 479 0
기아빠따야.... 내가 홈에서 우승 확정하라해서 미안 09.14 18:51 122 0
병살3에 주루사 이거 저번 경기같다 ㅋㅋㅋ1 09.14 18:49 168 0
득지만 해줬어도 스타우트 승 하 09.14 18:42 62 0
오늘 기아타자 똥 09.14 18:39 43 0
빠따들 뭐세요 (압쥐빼고) 09.14 18:33 62 0
투수가 여기서 뭘 더 어떻게해5 09.14 18:32 243 0
이우성을 써야 할 이유를 진짜 모르겠네5 09.14 18:26 328 0
3병살이거 예전에 본장면인데^^ 09.14 18:24 71 0
이범호한테 바라는거 딱 하나 있음3 09.14 18:18 275 0
타이거즈엔 아주 유명한 if 두가지가 있음7 09.14 18:17 313 0
장터 9/17 문학 2연석 구해여 09.14 18:16 19 0
본인표출 내가 뭘 좀 업그레이드 했어2 09.14 18:14 126 0
도영이 때는 모기업에서 준비했고 오늘 햄종은 구단에서 준비한 선물이래5 09.14 18:13 297 0
흔들리는 편안함 그자체.... 09.14 18:12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4 ~ 10/1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