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이든 구단이든 선수가 잘만 하면 잘 챙겨주겠다는 마음...최고시다
이번 선물은 차량은 같지만, 선물하는 ‘주체’가 조금 다르다. 김도영의 경우는 모기업인 기아차 그룹에서 선물했는데, 양현종은 구단이 직접 선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pic.twitter.com/S76OM2kXjK— 뫂 (@__m00p) September 14, 2024
이번 선물은 차량은 같지만, 선물하는 ‘주체’가 조금 다르다. 김도영의 경우는 모기업인 기아차 그룹에서 선물했는데, 양현종은 구단이 직접 선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pic.twitter.com/S76OM2kX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