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진짜 사랑했던게 아닌거야?


 
익인1
그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28 11.09 11:3475345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49 11.09 12:0653590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66 11.09 13:2550406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190 11.09 11:5761681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3532 11
심근경색은 시술 받고 나면 안전해져?5 11.05 16:23 100 0
이성 사랑방 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244 11.05 16:23 35399 0
얼굴이 둥글둥글 통통하니 동안 페이스는 단발 머리 안 어울리나...?11 11.05 16:23 209 0
다들 취직 어케함 ... 진쯔 막막하다3 11.05 16:22 183 0
6살 차이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거지?3 11.05 16:22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역대급으로 정떨어진다 오늘 4 11.05 16:22 255 0
직장상사가 짬처리 너무 많이 함 11.05 16:22 47 0
내 스펙에는 지금 뭐하는게 좋으려나..?5 11.05 16:22 81 0
연애초랑 달라진 남친한테 서운하다니까 나한테 적응하라길래4 11.05 16:22 44 0
카페 알바들아 오픈미들 친구들이 너무 바빠서 엉망으로 해놓고 가는거1 11.05 16:22 75 0
이성 사랑방 에휴 좀 잘생긴애랑 데이트하고싶다 3 11.05 16:21 107 0
쌍수 다 풀려서 한쪽은 선도 안남고 한쪽은 엄청 옅은 속쌍됐고든?1 11.05 16:21 29 0
배터리가 28프로 이상 충전이 안됨… 왜이러은거야???3 11.05 16:21 30 0
인턴 동기분 조규성 닮았는데2 11.05 16:21 50 0
휴 옷장 없어서 사야되나 하고 있었는디 11.05 16:20 33 0
너네 취미에 돈 얼마나 써?12 11.05 16:20 84 0
건너건너 아는 친구 쌍수 개잘됐던데 병원 알려달라고 하는거 오바겠지ㅠㅠㅠㅠㅠ6 11.05 16:20 148 0
어떻게 이렇게 하루 종일 졸리지2 11.05 16:20 18 0
난 식당이고 카페고 직원이 네일 한거 신경 안쓰임1 11.05 16:20 61 1
오늘 마라탕 각?2 11.05 16:2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50 ~ 11/10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