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지광 선수는 오늘 SSG 구단 지정 병원에 갔는데, 선수가 통증을 너무 심하게 느끼고 있어 정상적인 진료가 어려워서 검진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통증이 좀 줄어들어야 정밀 검진이 가능한데 이제 연휴가 시작돼서.. 검사가 언제 가능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유리 (@qwerty8807) September 14, 2024
삼성 최지광 선수는 오늘 SSG 구단 지정 병원에 갔는데, 선수가 통증을 너무 심하게 느끼고 있어 정상적인 진료가 어려워서 검진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통증이 좀 줄어들어야 정밀 검진이 가능한데 이제 연휴가 시작돼서.. 검사가 언제 가능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