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주제곡 같이 보자297 09.24 23:452572 0
T1ㅇㅈㅊㅂ로 난리나서 뮤비 갈아엎었으면 좋겠음 20 1:191131 2
T1월즈자켓 필수템이야? 14 09.24 10:081314 0
T1쑥들아 멤버십 콘텐츠 가입할만해??16 09.24 16:07875 0
T1 진짜 겁나 어이없어12 1:49760 0
애들 인터뷰 못봤는데 모라했어?2 09.14 19:34 37 0
쑥들아 너무 고마워 09.14 19:34 9 0
근데 우리 나무 임티 넘 귀여움2 09.14 19:33 24 0
갑자기 엄청 배고파짐6 09.14 19:33 28 0
맘고생 얼마나 심했니 우리3 09.14 19:32 55 0
진짜.. 코인 없어야 잘?하는 팀, 경기 많이 하는 걸 좋아하는 팀....4 09.14 19:32 55 0
티원 푹 쉬자!!! 09.14 19:31 8 0
소신발언 7 09.14 19:31 143 0
3주정도 쉬는거 올해 진짜 첨이야..1 09.14 19:31 96 0
티원은 하루빨리 유니폼 구매 올리시길 09.14 19:30 11 0
추석때까지 푹 쉬어라 ㅜ 09.14 19:30 8 0
3년 동멤버로 월즈… 09.14 19:30 23 0
축하할 겸 혼술하러 왔다모ㅋㅎ3 09.14 19:29 20 0
구마유시가 간다 ! 09.14 19:29 11 0
선발전 뷰어쉽 13 09.14 19:28 872 1
나도 당연하다 생각햇어 민석민석아.. 09.14 19:28 20 0
우리 월즈 유니폼 이건가봐1 09.14 19:28 90 0
전세계 팀 중 우리가 월즈 막차 탄 팀 된 거잖아? 3 09.14 19:27 108 0
마지막 세트 진짜로... 09.14 19:27 30 0
티원사랑해 09.14 19:27 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7:18 ~ 9/25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