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비슷한 냄새와 맛의 요리들이 삼시세끼 나오고

이걸 지금 6일째 먹다보니까 냄새만 맡아도 토할거같아 진짜

식사시간 다가오는게 너무 괴로워

어제도 새벽에 밥생각하다가 속안좋아서 토함 찐으로

이게 대학병원 이런데가 아니라 큰 빌딩 안의 일부인 곳이라 그런가 1층 편의점도 못가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카냐 배는 고픈데 토할거같아진심



 
익인1
문앞에서 배달받기는?
1개월 전
글쓴이
수술받은 환자라서 그런거 절대 못먹게함 음료수조차도 다른거 못먹게하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죽 시켜먹으면 안되나? 무슨수술이길래?
1개월 전
익인2
병원밥 맛없긴 해도 본문정도는 아닌데 … 얼마나 맛없으면 ㅠ
1개월 전
익인3
나도 수술하고 너무 냄새 역겨워서 밥 시간때 1층 내려가서 앉아있다가 엄마한테 주먹밥 같은거 싸와달라고 해서 좀 먹고 그랬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417 11.08 23:5748884 3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27 11.08 23:3616976 0
일상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엄청 화나셨어...123 11.08 19:1614214 2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98 11:342752 0
T1 민형이 목격짤 뜸40 11.08 19:2014562 0
중소라도 취업하기만하면 독립가능? 2 11.06 12:21 78 0
코인은 매수매도 수수료 없는고지3 11.06 12:20 39 0
와 나 처음으로 봉지 과자 나눠 먹음 11.06 12:20 43 0
코인이나 주식으로 망한 사람이 더 많지..?3 11.06 12:20 105 0
아직 1시도 안됐구나 11.06 12:20 17 0
얘들아 이거 adhd니? 11 11.06 12:20 98 0
비트코인 한달만에 3000만원 가까이 올랐네...5 11.06 12:19 660 0
조카 오늘 나때문에 얼집 못감 ㅋㅋㅋ13 11.06 12:18 609 0
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 맛있오? 8 11.06 12:18 31 0
오픈톡에서 하루종일 얘기하면 할짓없어보여?3 11.06 12:18 27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남자는 얼굴보다 키 아님?59 11.06 12:18 12390 1
와3ce누드피치 진짜 이쁘다 11.06 12:18 34 0
죽을때가 되긴했나봐7 11.06 12:17 389 0
어제 하루 종일 굶고 저녁 한 끼 먹었는데 0.5키로 늘어있는거6 11.06 12:17 124 1
카페 음료 따신거 먹고싶어 커피말구7 11.06 12:17 55 0
단기알바 10군데 지원했는데 딱 1군데만 연락왔다... 2 11.06 12:16 242 0
건성 등드름 친구들앙 11.06 12:16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 더쪄도 된다 너무 말랐다 이러면13 11.06 12:16 16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대화가 넘 안 통함…… 7 11.06 12:16 155 0
편순이들아 혹시 콩나물 폐기난거 가져가도 되나?8 11.06 12:1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3:16 ~ 11/9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