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찬입장인데도 죽을거같네


 
글쓴이
오늘 헤어졌는데 알바하면서 하루종일 울었다 언제쯤 나아지니
4일 전
익인1
차인듯 찬거야..? ㅜㅜㅜ 이별 원인이 뭐야 ㅜㅜㅜ
4일 전
글쓴이
애인이 신뢰를 깨트려서 몇달간 스스로 갉아먹다가 이별 고했어..
4일 전
익인1
아하 ㅜㅜ 넘 고생해써 시간 지나 돌이켜보면 스스로 선택을 기특해하는 날이 올거야 분명!!
4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 그렇겠지?!? 좋은말 고마워 !!!!!
4일 전
익인1
웅 이미 한번 신뢰를 깬 사람은 아마 두번 세번 어쩌면 둥이 모르게 여러번 그런 행동을 하거나 했을거야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2년만에 그런 사람을 거를 수 있게된게 럭키비키다 정말~~
4일 전
익인2
2달 전 나다.. 지금 거의 나아졌어 이별 인정도 되고 걔 생각나도 슬프지 않고 걍 이렇게 살다가 연락오면 인연인거고 아님 마는거고~ 하는 마음이 됐어 둥이도 좀만 참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906 09.18 22:0374840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59 3:0240017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14 14:066901 0
야구🫂 호록 게임 🫂1804 09.18 23:3310388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81 09.18 21:3327193 0
이성 사랑방 얼굴은 내 취향은 아닌데10 09.16 18:28 189 0
식구들과 떠들다, 가족과 떠들다 이거 예의없는 표현이야?2 09.16 18:28 38 0
샤워하고 저녁먹기 vs 저녁먹고 샤워1 09.16 18:27 12 0
저당잼 뭐살까? 가격2배 차이야15 09.16 18:27 422 0
맘터 주문 안돼....너무 슬프다2 09.16 18:27 19 0
니코틴 없는 전담(베이핑) 하는건 흡연이야 비흡연이여?5 09.16 18:27 85 0
보조배터리 20000mAh짜리 쓰닌 익들아 어디 거 써???3 09.16 18:27 59 0
운전기사 쉬운직업 아닌데 개빡치네 09.16 18:27 24 0
순하고 능력있는 남자 원하는게 진짜 모순이라는거 공감된다3 09.16 18:26 58 0
이성 사랑방 좀 괜찮은데 싶다가도 또 생각나고 이게 이별인거겠지1 09.16 18:26 64 0
산부인과 정기적으로 진단 받는 것 처럼 09.16 18:26 14 0
감기 처방 때 받은 해열진통제 09.16 18:26 11 0
개인주의 제일심한 mbti56 09.16 18:26 1375 0
데스크탑 설치하려면 콘센트 몇구짜리 사야할까3 09.16 18:25 18 0
이성 사랑방 거부회피형vs공포회피형1 09.16 18:25 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으로 뭐뭐 한다 말 안하고 스토리에 올리는건 어때?2 09.16 18:25 69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1 09.16 18:25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마음 식어서 차인 익들 와봐3 09.16 18:25 199 0
주택청약 깨서 보증금 내는 거 에바야? 7 09.16 18:2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네 왔는데 3시간째 나 냅두고 게임하네ㅠ… 09.16 18:2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26 ~ 9/19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