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22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2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51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3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21 1
아 오늘 배준식 안오나~ 09.14 19:55 18 0
아 5세트 썸넬 미쳤다22 09.14 19:53 1803 0
이때 컨셉으로 또 찍어줄 티원구함 09.14 19:53 62 2
진짜 신기한게..난 롤 1도 모르는 상태에서 23월즈로 입덕했는데 이젠 티원경기 안..5 09.14 19:53 58 0
스폰서들 우르르 나오는거 ㅋㅋㅋㅋㅋㅋ 09.14 19:52 32 0
거 퇴라는 없나...?3 09.14 19:52 58 0
살아계세요?2 09.14 19:51 38 0
우리 애들 역시 밝은 색 입으니까 얼굴이 확 사네 09.14 19:51 16 0
우제 마음 고생 한게 보였는데 09.14 19:51 34 0
이번 월즈 슬로건 뭐였지 6 09.14 19:50 83 0
유니폼 개예버서 할말늘 잃음 09.14 19:49 21 0
아니 근데 선발전 끝나서 하는 소린데 LCK 일정 좀 짜증나7 09.14 19:49 99 0
우린 샤머니즘 메타가 맞다4 09.14 19:46 77 0
진짜 눈물이 나요... 09.14 19:46 14 0
혹시 우리 월즈 일정은 어케봐?.! 3 09.14 19:46 49 0
넥서스깨질때 베캠상황 09.14 19:46 81 0
아 근데 4시드라서 와 t1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인 시작 이거 어카냐 이랬는데3 09.14 19:46 156 1
너무너무너무너무 수고많았다 09.14 19:45 6 0
아니 갑자기 너무 코앞에서 웅기 봄 09.14 19:44 26 0
지금 경기력 구린내나면 어떤데 ㅋㅋ?1 09.14 19:4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