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29 나 26 솔직히 잘생김 몸좋고 스펙좋고 내 친구들이 소개시켜달라고 난리였고 여동생인 내가봐도 괜찮음 오빠 좋다는 여자들 많았음 성격도 좋고 근데 모쏠이야
예전에 오빠랑 같이 알바한적 있었는데 좀 잘생긴 남자애 있었거든 걔보면 표정이..엄청 예쁜 여자볼때 남자들 표정 같고 가서 자꾸 어깨동무하고 허리만지고..그당시에는 그냥 우정?그런 생각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닌듯..동성끼리라서 다른 알바생들이 성적인 생각은 안한 것 같은데
다가오는 여자들 본인이 전부 벽침..눈이 높다하기엔 괜찮은 여자들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