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1


 
쑥1
꼬감 개행복해보임
2개월 전
쑥1
춤춰달라면 춤추시겠는데요
2개월 전
쑥1
ㄷㄱ전 피드백 : 한번에 와장창 하지 말아라
> 정답입니다..

2개월 전
쑥2
꼬감 너무 싱글벙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쑥2
저렇게 행복해하는거 커피차 땄을때말고 첨보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쑥3
꼬감님 고생 많으셨어요 월즈도 잘 부탁드려요🙏
2개월 전
쑥4
감독님 귀여우시당ㅎㅎ
2개월 전
쑥5
꼬감도 올시즌 진짜 고생 많았지...월즈도 잘 부탁드려요!! 후회 없는 경기 ㄱㅂㅈㄱ
2개월 전
쑥6
티원 화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민형이 방송 달글 없나 ㅎ.ㅎ257 11.17 22:167456 0
T1구마유시 단년인 이유 23 11.17 21:204493 0
T1 'Gumayusi' 이민형 선수가 2025년에도 T1과 함께합니다27 11.17 21:004827 1
T1나 뱅방송 보다가 민형이 재계약 알게됨 ㅋㅋㅋㅋ15 11.17 21:112031 0
T1다들 구마유시 방송 키면 wwe 잘해야된다14 11.17 21:221556 0
이제 솜깅이 기다리면 돼3 09.14 21:11 41 1
라이엇아 양심있으면 디도스 고쳐라7 09.14 21:09 88 0
월즈 막차 탑승이라 전세계 집중 다 받음 15 09.14 21:03 246 4
나는 우리 헌정곡 들을수있어서 3 09.14 20:57 80 0
근디 우제 세레모니보는데4 09.14 20:54 154 1
애들 이기고 마지막 표정이나 세레머니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잖아... 4 09.14 20:49 173 2
앜ㅋㅋㅋㅋㅋㅋ나 나무가 뭔지 이제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6 09.14 20:47 178 0
나 4세트 끝나고 레네다, 갓즈, 구미구미 들음1 09.14 20:44 57 0
근데 요 이틀? 동안 독방 숨막혔어7 09.14 20:44 159 0
로비뷰잉 하고 집 가는데 목이 너무 아파 ㅋㅋㅋㅋ 2 09.14 20:44 20 0
난 여기있어서 버텼어1 09.14 20:44 35 0
데ㅍㅌ선수가 끝나자마자 민석이에 얘기해주러갔대4 09.14 20:43 258 1
레네다가 이번우승노래로 나왔으면 어땠을까1 09.14 20:42 55 0
상혁아 푹쉬어💗4 09.14 20:42 96 1
지투도 프나틱도 공계로 축하해주는겈ㅋㅋㅋ 09.14 20:40 49 0
본인표출나 유니폼 쑥인데, 판매공지뜨면 끌올하고 추첨할게!! 13 09.14 20:33 133 0
14.6 만나서 안 반가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3 09.14 20:31 97 0
꼬감 민석이 한테 웃으면서 가니깐 민석이 4 09.14 20:30 218 2
조마쉬 월즈진출 뽕에 트윗 시작하심13 09.14 20:27 209 0
티투도 이김7 09.14 20:26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