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정도면 예쁘지 << 이거 안예쁘단거 아님?
2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50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지선 셰프 매장과 도보 5분 거리에 매장 오픈한 제자
이슈 · 2명 보는 중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키 159에 이런핏 느낌 나오러면 타고난골격뭐 그런거 빼고 몸무게만 적어도 몇 키로여야 할 거 같아??
일상 · 15명 보는 중
제베원 뮤비 썸네일 바꼈네
연예 · 1명 보는 중
4800억 로또 당첨되고 흥청망청 돈쓰고 1년뒤...
이슈 · 10명 보는 중
우리집 개는 왜 산책 다녀오면 대야에 담긴 물을 마시려고 하는걸까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겠냐 말투임마 <<이거 밈 된 것도 웃긴데 더 놀라운 건
연예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하이브 "각오해라...기사를 쓸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신고하겠다” 기자 협박 논란
연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방탄에게 부정적인 의견 표출하는 팬덤 목록.jpg
연예 · 2명 보는 중
회사에서 옷 대충 입는 사람 특..jpg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유인짱 이짤 ㄹㅇ복숭아같네
일상 · 8명 보는 중
진짜 가슴 골반 어려운거 바꾸려고 하지말고 옆구리 운동하자
일상 · 1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41
11.06 16:33
66623
2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89
11.06 13:54
19475
1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8
11.06 14:42
46983
1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73
11.06 17:06
13128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628
0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78
1:05
4837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79
11.06 19:22
2969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2
11.06 16:58
11944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5
0:12
4351
1
SSG
아 나 개웃긴 거 봄
26
11.06 13:12
10071
1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879
0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8
11.06 16:13
7486
0
KT
흐구옌과 토론하는 민수 민혁 이현 조합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4
11.06 13:01
3439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913
0
BL웹소설
내 특징인 거 같은데 작품 '결'까지를 못 봄…
14
11.06 12:27
468
0
다들 샤워하는데 얼마나 걸려?
39
11.06 22:07
309
0
나 목배게 써봤다 들어와바
11.06 22:07
8
0
너희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관계 얼마나 질질 끌다가 절교했었음?
11.06 22:07
12
0
알약먹을때 물먼저 먹는사람들 물을 얼마나먹음?
1
11.06 22:07
1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얘기가 없는데 안만나고싶은건가
11.06 22:07
31
0
보통 커피 사가기 전에 물어봐??
11.06 22:07
20
0
와 스카에서는 웃긴 쌤 인강 들으면 안 되겠다 ㅋㅋㅋㅋㅋ
2
11.06 22:07
34
0
와 친구 엉엉 우니까 마음 아프다 진짜
6
11.06 22:06
653
0
폰 배터리 성능 74퍼긴 한데 보조배터리 10000짜리로 한번도 완충 안되면 보배 ..
11.06 22:06
7
0
아니 글 왜지워ㅠㅠ 나 궁금하다고
13
11.06 22:06
289
0
엄마 때문에 생일 다 망침
11.06 22:06
11
0
코스맥스랑 콜마
11.06 22:06
9
0
요즘도 보이스톡 실수로 누를수있어?
11.06 22:06
14
0
무신사에서 이바지 사본 익 있어?
11.06 22:06
50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 동심있는 거 괜찮은 익있어?
12
11.06 22:06
96
0
맘스터치 핫치즈싸이순살 이거 맛있어???
2
11.06 22:06
30
0
20대 직딩 플리스 후리스 살말!! 1122
11.06 22:06
22
0
헤어졌다는 커플유튜부 누구야
59
11.06 22:06
2768
0
스토리 보고 차단하면
11.06 22:05
8
0
공시말야
9
11.06 22:05
34
0
처음
이전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20 ~ 11/7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3
2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3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5
4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4
5
일상
밖에 춰?
4
6
이슈·소식
비웃은거다vs아니다로 팬들 빡쳐서 비인 난리난 아이돌 영상
7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3
8
일상
몇달같이일한사람이 인사한마디없이 가면 서운한거 정상이야?
4
9
일상
어디부터가 지잡대야?
6
10
일상
한남이 어쩌고 하면서 말하는거 듣다보면
4
11
팁·추천
과자 나! (치즈크림) 이거 졸라 개맛있는데 파는데도 많지않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쉬운 달글😠😡
12
일상
Isfp들은 어딜가든 적이 잘 없는스타일인것같음
7
13
일상
오늘 이거 입어도 되나? 싶은 거 다 입어
14
야구
와..인맥 미쳤다..
15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89
16
일상
텐텐 진짜 효과 있어?
14
17
일상
인생 국밥말아먹은거야 이거?
2
18
이슈·소식
구성강교 과정.jpg
58
19
야구
와 내 대학 동기 찐 엘지팬이었는데 뭐하나 궁금해서 봤더니
2
20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3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6:20 ~ 11/7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3
8
2
밖에 춰?
4
8
3
몇달같이일한사람이 인사한마디없이 가면 서운한거 정상이야?
4
2
4
어디부터가 지잡대야?
6
1
5
한남이 어쩌고 하면서 말하는거 듣다보면
4
4
6
Isfp들은 어딜가든 적이 잘 없는스타일인것같음
7
4
7
오늘 이거 입어도 되나? 싶은 거 다 입어
3
8
텐텐 진짜 효과 있어?
14
9
인생 국밥말아먹은거야 이거?
2
10
학교 가지말까 가려면 지금 옷입고 나가야함
9
11
고삼 대학 광탈함 ㅋㅋ…
6
12
유튜브 재생속도 나만 이걸로 바꼈어?
4
1
13
이틀 전에 회사에 외국 귀빈 왔었는데 방금 이직 면접 보러 가는 길에 마주침
1
1
14
지금 나가야 되는데 후드집업 에바 ❓❓❓❓❓
15
피부는 진짜 백퍼 유전인듯
2
7
16
40 이 강아지의 쾌유를 빌어주세요
7
9
17
국어 쪽이나 출판사쪽 익 있어? 언어 잘 알거나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