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난 김원중 나왔다고 했는데...


 
신판1
김원중이다 귀염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0 09.19 15:5032781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67 2:073682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1 09.19 23:018153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4 09.19 21:594957 0
야구 너희들 대체 정체가 뭐야39 09.19 23:266554 6
오늘 하라 보는데 09.15 23:11 72 0
구라 가튼데 09.15 23:08 210 0
문학에 아이돌 많다더니5 09.15 23:05 537 0
미치겠다 나승엽선수 응원가... 누리...3 09.15 22:55 272 1
지금 두시경기는 감코선수심판들과 관중들보다 광고료가 더 중요하다는거지?1 09.15 22:54 137 0
진짜 얼레벌레 야구1 09.15 22:44 265 0
주변에 야구 좋아한다고 하면8 09.15 22:40 545 0
근데 헬멧에 태그해도 아웃이야???15 09.15 22:32 989 0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51 09.15 22:29 19010 0
삼성은 거의 다 홈런타자네2 09.15 22:28 238 0
아 그선수 누구였지4 09.15 22:27 236 0
아직도 몸에서 열이 안 빠져나가는데 이거 맞아? ㅠㅠ8 09.15 22:26 386 0
우리감독 라인업 짤 때마다 머리 위에 쟁반 떨어졌으면 좋겠다1 09.15 22:24 52 0
삼성 시즌초에 뛴 용타 이름 뭐였는지 아는사람…까먹었어 ㅠ2 09.15 22:22 327 0
유튜브팀 전경기 출장팀 ㅇㄷ야?!??1 09.15 22:20 280 0
원석선수 뭐하샼ㅋㅌㅋㅋㅋㅋㅋㅋㅋ5 09.15 22:17 358 0
모기업에 대형 프차 카페가 있는데 25주년 기념 데이를 우리 구단이 아니라 타 구단..29 09.15 22:08 7418 0
시즌 빨리 시작하는거 오케이 09.15 22:06 97 0
나에게 KBO는 이거야4 09.15 21:54 233 0
크보가 뭐야?3 09.15 21:49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