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464 13:4538363 5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687 11:1767752 7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308 10:1538009 0
일상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222 13:4215731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2466 16:1110898 0
ios18 업뎃했당16 19:21 374 0
돈 n빵 해야할 때 있잖라 2 19:20 25 0
아 출근해야돼~1 19:20 13 0
오늘이 달에 소원비는 날인가?1 19:20 13 0
이성 사랑방 남자 소개팅 때 세미 리프컷 머리4 19:20 7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하면 너무 질척이는 거겠지?5 19:20 53 0
이 케이스 초딩같아?3 19:20 101 0
이성 사랑방 20대중반 커플링 어떻게해??1 19:20 35 0
아무리 그래도 추석에 37도는 심하잖아3 19:20 194 0
이성 사랑방 술담배sns 안하는 남자 호불호 갈려??10 19:20 68 0
내일부터 재경팀 사무보조 알바 출근하는데5 19:19 28 0
추석...... 안 좋은 점...... 19:19 43 0
난 페미는 아니지만 페미를 욕하는 여자한테 말할 수 없는 거부감을 느낌...11 19:19 53 0
경계선 지능인데도 의대 갈 수 있나??11 19:19 31 0
경기도에서 원룸 월세 싼 지역이 어디 쯤이야???2 19:19 21 0
말투좀 봐줘3 19:19 13 0
이성 사랑방 인성나쁜 잘생긴 전애인 자꾸 생각난다2 19:19 38 0
장기백수 위험하지만 조건 몇개만 충족하면 괜찮아 19:18 77 0
이성 사랑방 이런것도 질투하냐고 진짜 19:18 39 0
롤 하는데 진짜 서폿한테 남탓대박이다 .. 하3 19:1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9:36 ~ 9/18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