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코찔찔이로 살아왔지만 비염이라는 자각없이 2n 살았슈...

이제는 깨달음 왜 이유없이 콧물나고 재채기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나 눈도 자주 비비는 편인데 이것두 비염 증상이야?



 
익인1
가려위서 비비는거면 비염증상 중 하나
4일 전
글쓴이
하 빼박 비염인 이었구만~~
4일 전
익인2
응 알러지성 비염
4일 전
익인3
눈물나면서 간지러우몀 ㅇㅇ
4일 전
익인4
알러지 증상 심하면 눈 충혈도 옴
4일 전
익인5
알러지성..!! 나 가을에 풀알레르기 있어서 지금 콧물 나고 눈물남…
4일 전
글쓴이
검색해보고 왔는데 체크항목 80% 내 얘기네 ㅋ큐ㅠㅠㅠ어느 병원 가서 약 받아와야할깡...? 😂
4일 전
익인5
이비인후과나 내과가서 알레르기 검사 먼저 받고 약 처방받는게 정확하고 베스트긴한데 귀찮으면 그냥 약국에서 지르텍이나 다른 항히스타민제 사서 먹고 안과가서 안약처방받기! 눈 가려운건 먹는약으로 효과없고 처방 안약이 진짜 직빵,,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5 09.18 13:4594402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18 09.18 22:0331666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153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18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댓글 부탁해 ㅜㅜ 84 09.18 00:48 181 0
청년도약계좌 지금은 가입 못해?ㅠㅠ2 09.18 00:47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날 혼자 보내면 뭐해?1 09.18 00:47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하는 둥들 애착유형은 다 안정형이겠지?6 09.18 00:47 185 0
나보다 멀미 심한 사람?3 09.18 00:47 25 0
속좁은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하지 마라... 09.18 00:47 29 0
가정환경이랑 부모님 영향때문인가 나는 애도 안좋아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한번도..10 09.18 00:47 40 0
나 딱한번 잠수이별 해본 적 있음 09.18 00:47 31 0
뭐 시킬까 보고있는데 끌리는게 있어서 들어갔거든? 09.18 00:47 20 0
락스에 옷 담구면 하얘져???4 09.18 00:46 28 0
히피펌하고싶다1 09.18 00:46 25 0
🤍결혼생각 있는 익들아 다들 몇살때 결혼하고 싶어?🤍9 09.18 00:46 57 0
후드집업이나 아우터같은거 언제사 ? 4 09.18 00:46 38 0
하 어제오늘 날씨 한여름보다 더 더운듯 09.18 00:46 30 0
이거 방어기제인가? 09.18 00:46 15 0
유도선수 같은 몸이 진짜 개좋아 like 안창림 1 09.18 00:46 18 0
악 방금 폰 만지다가 떨궈서 09.18 00:46 16 0
마라탕 서빙 알바하는데 1 09.18 00:46 26 0
그릭요거트 유행하는 이유가 뭐야?3 09.18 00:46 29 0
요즘 교대 수시도 4등급 나락이야?3 09.18 00:4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04 ~ 9/1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