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28l


ㅇㅋㅇㅋ



 
쑥1
자켓도 흰색이면 좋겠당,,흰색이겠지
2개월 전
글쓴쑥
아마도 그럴듯
2개월 전
쑥2
오케오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6 14:444718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5 14:511384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8 14:592065 0
T1흐흐흐 오늘 방송 한다 흐흐흐15 11:01912 0
T1 짱란 펀치기계 하는거봐13 19:481755 1
근데 배 부근에 sk telecom 안달기로 한건가 이제?,, 09.15 00:13 48 0
월즈 젤 늦게 갔으니 한국에는 젤 늦게 와라 09.15 00:13 16 0
흰빨검 조합 잘했다 09.15 00:12 25 0
자켓 저요 09.15 00:12 22 0
저지 별에 뭐 적혀있는거 같은데1 09.15 00:10 126 0
나 진심 어제 5세트 시작할 때 거의 모든 신한테 다 빈듯 09.15 00:10 22 0
연간권 선판매때 1인 1개던가? 09.15 00:09 33 0
혹시 유니폼 바지도 산 쑥들 있어?? 2 09.15 00:09 56 0
졸라이쁜데 흙오이될뻔.. 09.15 00:09 27 0
진짜 프런트도 개떨렸겠다 2 09.15 00:08 103 0
황금 4성 뽕 미쳤다 진짜...... 09.15 00:08 27 0
이러니 얼마나 오늘 막세트 떨렸겠냐고 09.15 00:08 28 0
티책바가지ㅋㅋㅋㅋ 1 09.15 00:07 67 1
유니폼 ㄹㅇ 다 예쁘다 09.15 00:06 17 0
아니 씨 겁나 잘뽑았넹 09.15 00:06 16 0
유니폼 바지도 이쁘다 2 09.15 00:05 56 0
유니폼...2 09.15 00:04 51 0
유니폼 자켓 깔끔하고 좋다2 09.15 00:02 112 0
정보/소식 T1의 Worlds 2024 유니폼 라인업을 공개합니다!🎉14 09.15 00:02 1348 0
생각을해봤는데 5 09.14 23:5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