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근데 얼굴이쁜애들이 목소리도이쁜것같음1 09.15 01:06 90 0
도서관 갔는데 중고딩 아가들 너무 시끄러워서 화났다가 1 09.15 01:06 1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한테 나 애인 생긴 거 말 안해도 되제2 09.15 01:06 125 0
헤어 컨설팅 만족한 익들 있어?3 09.15 01:05 38 0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특2 09.15 01:05 207 0
굳이 말 안 해줘도 되는 걸로 민망하게 만드는 애는3 09.15 01:05 61 0
-7 09.15 01:04 47 0
이성 사랑방 3개월 인턴하는데 데이트 비용 문제 6 09.15 01:04 118 0
마스크 끼고 일하는데 이쁜지 아닌지 어케 알아?2 09.15 01:04 64 0
나 짖짜 말투도 그렇고 .. 귀야운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1 09.15 01:04 33 0
선물 사와서 강요하는 거 진짜 너무 싫다1 09.15 01:04 37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경기도 외곽 근무지면 어때..?10 09.15 01:04 96 0
유럽여행익들 사기 조심..나 멍충사기당함7 09.15 01:03 461 0
집 앞 상가 편의점에 앉아있었더니 같이 술 마시자네ㅋㅋ 09.15 01:03 46 0
나 아이폰13미니 방금 배터리교체 했는데 16핑크 넘 예뻐보인다… 09.15 01:03 46 0
클럽에서 인스타 맞팔하면 다음날 어떻게 해?9 09.15 01:03 253 0
약과 8개에 만 원이면 가격대 있는 편인가??2 09.15 01:03 18 0
애플워치 갖고싶다 09.15 01:02 24 0
일본은 진짜 비만인 사람 안 보이더라36 09.15 01:02 767 0
여자가 잘해주면 매력 없다고 생각하나..? 09.15 01:0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