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중소야


 
익인1
바로
4일 전
글쓴이
바로는 좀 부담스러운데 1주일 후라고 하먄 안되려나?
4일 전
익인1
진짜 가고싶은곳이면 바로라고하고 그런거 아님 1주일 후라고 해! 근데 밑댓말처럼 바로라고해도 보통 담주에 부르긴함
4일 전
익인2
바로
4일 전
글쓴이
윗댓
4일 전
익인2
급한곳이면 바로 출근할수있는사람을 원함 근데 보통 바로라도 대답해도 담주에 오라고함
4일 전
익인3
신입이야? 사람 급한 곳은 바로 다음날 나오라고 하는 곳도 있는데 난 보통 다음주 월요일에 출근한다고해
3일 전
글쓴이
면접이 금요일이야..ㅜ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02 14:0617879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61 14:5811305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36 11:2711310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8289 1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1 13:487175 0
산부인과 정기적으로 진단 받는 것 처럼 09.16 18:26 14 0
감기 처방 때 받은 해열진통제 09.16 18:26 11 0
개인주의 제일심한 mbti56 09.16 18:26 1378 0
데스크탑 설치하려면 콘센트 몇구짜리 사야할까3 09.16 18:25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으로 뭐뭐 한다 말 안하고 스토리에 올리는건 어때?2 09.16 18:25 69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1 09.16 18:25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마음 식어서 차인 익들 와봐3 09.16 18:25 199 0
주택청약 깨서 보증금 내는 거 에바야? 7 09.16 18:2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네 왔는데 3시간째 나 냅두고 게임하네ㅠ… 09.16 18:25 75 0
엄마가 나 10키로 빼면 50만원 주겠대 가능?21 09.16 18:25 40 0
조카=책임없는 쾌락54 09.16 18:24 1458 0
나 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우리 건물에 사는 분 너무 잘생겨서 안 잊혀짐 09.16 18:24 51 0
12 09.16 18:24 98 0
이성 사랑방 살찐 여자는 왜 이렇게 살빼기 싫어해?26 09.16 18:24 2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입막음이 너무 심함 진짜로 7 09.16 18:24 104 0
스테비아 1.2kg 완전 싼데1 09.16 18:23 112 0
나같이 역마살 단단히 낀 사람도 있니....4 09.16 18:23 4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좋다기 보다 나를 좋아하는 남자에게 끌리는 사람 있어? 09.16 18:23 51 0
이성 사랑방 잔다고 하고 피씨방 가는 거 왜 그러는 거야?7 09.16 18:23 62 0
이성 사랑방 소개남 진짜 다 좋은데 목소리만 별로야4 09.16 18:2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24 ~ 9/19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