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례를 지내 오다가
부모님 두 분 다 아프셔서
안 지내게 된지 2년 넘었는데
상황 때문에 시골도 못 가고...
친척들도 좀 멀리 살아서 못 만남...
할 게 너무 없어서 영화 보러 다녀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