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7l
화장 하면서 고무줄 걸어뒀다가 수업 나가니까 애들이 다이어트 성공 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 그거 효과 좋아서 귀거는용으로 작은 고무줄 사둠 ㅋㅋㅋ 아침에 진짜 굿
4일 전
글쓴이
근데 나만 귀 떨어져 나갈ㄱㅓㅅ 같아?ㅜㅜ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나도그래 ㅋㅋㅋ 글서 아침에 씻을때부터 나가기 전까지만함
4일 전
익인2
오 나도 할래
4일 전
익인3
내일 해볼게
4일 전
익인4
아니 이고 진짜 나도 아침 세수할 때 저거 꾸준히 햇더니 살빠졋다는 얘기 들음
4일 전
익인5
ㄹㅇ좋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56 09.18 13:4581228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14 09.18 11:17109722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75 09.18 10:1586849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46 09.18 22:032108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607 0
울집 에어컨인데..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 어떤거보고 알수있어??3 09.18 15:32 75 0
이성 사랑방 너네 맘 접었는데 연락오면 어떨것 같음??9 09.18 15:32 177 1
빙수 배달 시켰더니 아빠가 이런걸 왜 시키냐 돈이 썩어난다 이러더니36 09.18 15:32 1149 0
축의금 3만원 욕먹겠지42 09.18 15:31 603 0
출근하면서 공부 시간이 너무 줄어들었어 09.18 15:31 15 0
니네는 할머니들 믿어?1 09.18 15:31 27 0
홍대랑 건대 외부인 출입 가능해?? 4 09.18 15:31 39 0
금욜에 짝남이랑 단둘이 첨 만나기로 했는데6 09.18 15:31 30 0
이제 막 정신차렸는데 09.18 15:31 19 0
뭐지 인티 폰트가 약간 바뀐거 같기도 하고 09.18 15:31 20 0
눈썹왁싱 전후차이커? 09.18 15:31 9 0
마켓컬리 하루배송이면 오늘 시키면 내일와? 09.18 15:31 10 0
난 명절을 정말 좋아함 09.18 15:31 19 0
이렇게 보내면 예의없어 보일까? 09.18 15:31 27 0
연휴에 출근한 사람.. 가게 벨소리도 듣기싫다 09.18 15:30 18 0
8월 양평 날씨보다 지금이 훨씬 뜨겁고 습하다 미첫나? 09.18 15:30 14 0
이성 사랑방 폰에 애인 이름 저장4 09.18 15:30 69 0
30키로빼고 취업해서 큰집가는거 설렌다고 적었던 익인데 최악의 추석 보.. 1 09.18 15:30 65 0
해산물 전복 잘 아는사람!!! 이거 왜이래 ㅠㅠ10 09.18 15:30 170 0
진지하게 정신과 가볼까? 8 09.18 15:30 10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2 ~ 9/19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