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2 14:3115712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96 11.09 20:0712623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95 11.09 19:4925617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1 16:167335 0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51 16:422205 0
한화가 외야수에 저 돈 질렀으면 이해갈거같음3 11.07 11:28 290 0
정보/소식 팀코리아 최종 명단92 11.07 11:27 24020 1
퐈 시장가 알못이라 그런데 내야 가격이 보통 얼마 선이길래4 11.07 11:27 191 0
마플) 근데 이렇게 FA시장 오버페이로 흘러가는게 맞어?9 11.07 11:26 379 0
이러면 앞으로 나올 유격수들이 얼마일지...2 11.07 11:26 211 0
난 한화 외야랑 선발에 투자할 줄 알았는데2 11.07 11:26 117 0
현질 그닥안하고 내부에서 얼라들 단기간(1~3년)안에 키워낸 팀이19 11.07 11:25 503 0
ㅎㅎ는 내야보다 외야가 더 급한거 아녔어? 7 11.07 11:25 265 0
쓱이 한화한테 최정 떠봤단 얘기 봤는데13 11.07 11:24 552 0
선발 산다고 한 팀이 한화말고 또 있나?? 4 11.07 11:24 127 0
슬금슬금... 상무 선수들 전역했다 파니들아..!!3 11.07 11:24 191 0
kt는 보상으로 괜찮은 선수 뽑을 거 같은데1 11.07 11:24 179 0
ㅁㅍ) 오버페이도 정도라는게 있는건데20 11.07 11:23 1051 0
와 심우준 홍창기랑 똑같이 생겼다1 11.07 11:23 93 0
선수들한테는 안좋겠지만 퐈 가격으로 난리 한 번 났으면 좋겠음 11.07 11:23 61 0
썰쟁이 언제 어디서 뜬 거였어??6 11.07 11:23 151 0
셀캡 없어져야한다는건 또 뭐야11 11.07 11:22 183 0
킅 30억대도 찐이먄8 11.07 11:22 348 0
근데 보리네 유격 유망주나 긁어볼 사람 좀 있던 것 같은데6 11.07 11:21 146 0
kt 심한테 34억 얘기햇다는 썰 잇던데10 11.07 11:21 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12 ~ 11/10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