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공대로 


 
익인1
가야하면 가는거징
늦게라도 가려는 이유가 있을테니깐

1개월 전
익인2
하고싶음 하는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39 9:0143931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60 8:164448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74 10:2532662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71 10:102022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3189 0
이성 사랑방 식은 거 아닌 거 같지? 11.06 20:09 27 0
우체국 택배 낼은 가져가시겠징 11.06 20:09 8 0
나는 투자가 공부로 된다는 게 신기함17 11.06 20:08 518 0
근데 왜 엄마가 끓여준 라면이 더 맛있을까8 11.06 20:08 28 0
살림 가전 다 들이니까 좋긴 좋다...4 11.06 20:08 28 0
바이든 = 문재인 11.06 20:08 34 0
이성 사랑방 다음주에 소개팅하기로했는데5 11.06 20:07 105 0
코트 골라주라!!!뭐가 제일 나아??1 11.06 20:07 78 0
너네는 집에서 이름으로 불려?19 11.06 20:07 118 0
김치찜 vs 김치찌개 10 11.06 20:07 23 0
이성 사랑방 언니 오빠들..밀당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2 11.06 20:07 71 0
아진짜미친추위다 11.06 20:07 16 0
담주 날씨 요 정도인데 코트 가능할까 ..? 11.06 20:07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당일치기 진짜 짧다...ㅠㅠ 아쉽13 11.06 20:07 118 0
후드집업 샀는데 어땡???3 11.06 20:06 36 0
국가근로 vs 해외여행 골라죵15 11.06 20:06 26 0
애들아 이게 대운이 들어온다는 신호야? 17 11.06 20:06 789 0
우리 동네에 갈비집이 하나 있는데 11.06 20:06 12 0
굥이 잘해야지.. 11.06 20:06 11 0
나 보건익인데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도 하고.. 강의시간에 딴짓했어서 졸.. 9 11.06 20:06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12 ~ 11/7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