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요즘은 여자가 키 크면 안좋게 본대107 11.07 12:223896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일하느라 카톡에 답이 없을때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83 11.07 16:192333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2찍이면 어떻게 할거야??73 11.07 13:44174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자동차 많이 얻어타본 익들아 도와줘..!48 11.07 13:1025726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40 0:419934 0
이상형이 얼굴 직업 이런 조건보다 걍 느낌이 꽂혀야 된다는 게 더 눈 .. 4 11.06 17:50 92 0
20대초반 까지는 외로워서 연애 진짜 많이 했는데 11.06 17:49 75 0
애인이 오늘 나 안만나는 이유라는데 납득가?15 11.06 17:49 241 0
애인이 회사 상사랑 자주 통화하는데10 11.06 17:47 95 0
썸남 디데이가 생겼는데 야구관련인지 봐주라 6 11.06 17:46 96 0
본인이 96년생이면 93이랑 99 중에 누구랑 사귈거야?11 11.06 17:42 128 0
뭐야 나 찐사인가....1 11.06 17:42 119 0
회피형 주위에 이성 많으면 후폭풍 안온다는거 ㄹㅇ인 듯 왜냐면3 11.06 17:42 214 0
미련 가득한데 헤어진 둥들아 얼마나 지나서 재회 단념하게 됐어 11.06 17:41 24 0
잇프피 익들 들어와주랏3 11.06 17:37 92 0
소개받을 때 취향 물어보는데 글래머 얘기하면 개에바겠지14 11.06 17:37 168 0
이별 정신차리게 뼈 한 번 때려주라...3 11.06 17:36 154 0
어젯밤에 싸우고 지금까지 연락 없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야되지12 11.06 17:34 94 0
만약에 상대가 잘못해서 너네가 기분 상해서 화냈는데 1 11.06 17:34 43 0
먼저 술마시고 있는 상대4 11.06 17:33 47 0
키스 보통 며칠만에 해?...7 11.06 17:32 313 0
취준생들아 질문있어3 11.06 17:32 71 0
애인이랑 껴안고있고 싶다..2 11.06 17:31 107 0
드디어 정신차리다 ...4 11.06 17:26 112 0
이별 첫연애 헤어졌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언제괜찮아져15 11.06 17:26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