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497 13:4544386 7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10 11:177376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377 10:1544021 0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23 16:1115411 0
일상 공무원이면 이런 출근룩 가능해? 172 19:214092 0
알바 사장이 나한테 시옷비읍이라고 욕했는거 이거 신고 가능하냐 20:17 21 0
이런 옷은 상체에 살 많으면 핏이 별루 일까?3 20:16 43 0
치킨 시킨지 한시간 지났는데 전화도 안 받음 20:16 26 0
이번주말 소개팅하는데 잘될까? 20:16 10 0
발목 접질럿은데 계속 아프면 병원 가야겟지? 20:16 9 0
바람일까? 아님 실수일까1 20:16 26 0
estj들 있니???! 궁금한거있어 20:16 13 0
셀퓨전씨 팩 뭐가 더 조아?? 20:16 13 0
다들 한달에 약속 몇번 있는 편이니?5 20:16 39 0
니네는 이사 온 친구를 기억 해? 20:16 12 0
20대 중후반 모쏠익있니 1 20:16 44 0
로맨스영화 그 4글자 미싱포유 이런 이름인 거 머지5 20:15 52 0
하... 나 남자한테만 낯가려서 큰일이야...1 20:15 16 0
공복에 유산소가 살 잘빠진다길래 했는데..위험한거구나 ㅠ 20:15 35 0
증사 찍을때 어느정도로 웃어 20:15 5 0
나 서서 머리 감으면 두피에 트러블 생기는데 20:15 10 0
왜 기쎈애들은 순한애들 좋아해?5 20:15 82 0
너네 지금 무슨 케이스 끼고있어? 4 20:15 22 0
이러는 거 너무 쓰레기 같아? 20:15 11 0
계절 바뀔 때 되니까 옷 겁나 사고싶음 ㅠㅠ 20:1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