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19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1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48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3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18 1
T1 월즈 진출 해외 반응 중 제일 인상적인 것🥹 2 09.15 11:00 258 1
상혁이 인터뷰들으면서 웃는 민석이1 09.15 10:44 180 1
올해 내가 제일 잘한 것6 09.15 10:39 205 0
상혁이 비하인드 인터뷰 마음이 🥹 2 09.15 10:34 131 1
벌써 월즈 유니폼 사진도 찍어놨는데 1 09.15 10:28 68 0
늦잠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이거 뭐에요?ㅋㅋㅋㅋㅋ 8 09.15 10:19 179 0
쑥들 상쾌한 추석 연휴 아침이야~! 09.15 10:18 18 0
목요일 경기는 서로 너가가라 월즈 1 09.15 10:17 73 0
수많은 팬미팅, 경주가서 찍어둔 월즈자켓이랑 굿즈들1 09.15 10:10 69 0
진짜 애들 살 개개개개개개많이 빠졌다..5 09.15 10:00 179 0
혹시 티원샵 굿즈 취소해본사람 있어? 3 09.15 09:57 70 0
유니폼 살수있겠지? 1 09.15 09:19 77 0
평소엔 이기면 소리지르는데 09.15 09:19 75 0
ㅋㅋㅋㅋㅋ현준이는 자켓 걸치고 다니니까 안감 다 보이겠네ㅋㅋㅋ1 09.15 09:13 209 0
?안감 뭐에요? 09.15 09:06 40 0
지금 일어나서 유니폼 상세샷 봤는데 2 09.15 09:01 95 0
뿌커 안감 뒤집어서 자랑하는 거ㅋㅋㅋㅋ2 09.15 09:00 242 0
모야 앨범을 입고 다닐 수 있자나...🍀 09.15 08:57 24 0
어제부터 인티들어올 때 마다5 09.15 08:56 180 0
몽이 누나랑 민형이 어머님4 09.15 08:51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