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2024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증정 이벤트! 민음사 도서 '급류' 15부 증정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데이트할때 노포식당도 가??
5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91
l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끔은 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4800억 로또 당첨되고 흥청망청 돈쓰고 1년뒤...
이슈 · 5명 보는 중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 이상한 게 뭐냐면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우리집 개는 왜 산책 다녀오면 대야에 담긴 물을 마시려고 하는걸까
일상 · 10명 보는 중
쌍수 재수술 하고 싶은데
일상 · 6명 보는 중
메가 큐브라떼 먹는데..이게 모지?
일상 · 6명 보는 중
신전떡볶이 매운치즈김밥 gifjpg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하다하다 대통령 활동중지 공지
연예
아이폰16 색빠짐 이슈‼️익들도 확인해봐 ㅜㅜ
연예 · 3명 보는 중
응 국정원에 간첩의심으로 신고함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염색후 길거리에 재유기당한 고양이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물들어올때 노젓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이슈 · 11명 보는 중
제베원 뮤비 썸네일 바꼈네
연예 · 1명 보는 중
익인1
웅짱맛
1개월 전
익인2
좀 편해진 상태면 웅
1개월 전
익인3
ㅇㅇㅇ
1개월 전
익인4
내가 그쪽이 취향이라서 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39
11.06 16:33
66132
2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87
11.06 13:54
18999
1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8
11.06 14:42
46860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625
0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70
11.06 17:06
12667
1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78
1:05
4487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79
11.06 19:22
2969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2
11.06 16:58
11942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5
0:12
4277
1
SSG
아 나 개웃긴 거 봄
26
11.06 13:12
10071
1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878
0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8
11.06 16:13
7486
0
KT
흐구옌과 토론하는 민수 민혁 이현 조합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4
11.06 13:01
3439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886
0
BL웹소설
내 특징인 거 같은데 작품 '결'까지를 못 봄…
14
11.06 12:27
462
0
눈썹숱 어때?
3:31
39
0
롤체 왤케 재밌냐
1
3:31
19
0
새가슴이 윗가슴 없는거지?
2
3:31
132
0
나에게 상처 준 사람 왜 계속 생각나는 걸까 싶었는데
3:31
24
1
✅✔️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 사람의 대학생활 정리
43
3:31
623
1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일확률 몇퍼봐?
3
3:30
89
0
익들아 너네도 브라 이렇게 뜸?? ㅛ
14
3:30
288
0
일본 여행 28인치 캐리어 들고 꽉 채워서 온 익인들아
1
3:30
60
0
아니 잠 언제 자냐고 나ㅠㅠ
3:30
22
0
여기 미국익 많던데 다들 누구 뽑았어?
4
3:29
140
0
창문 뽁뽁이 하고 안 하고 차이 커?
3
3:29
37
0
피자 잘못 시킴..
14
3:29
166
0
adhd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3
3:29
125
0
매일카톡하는 친군데 생일선물 안주면 좀 그래?
4
3:28
89
0
배고파서 야식
3:28
81
0
너무 배고파서 닭가슴살에 주먹밥 계란찜 김치만두5개먹음
3:28
10
0
이성 사랑방
밖데이트 좋아하는 애인 있는거 부럽다
2
3:27
124
0
트럼프 당선됐다고 짐 쌀필요는 없음
3:26
1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사랑해/좋아해 표현 나만 신경쓰이나 ㅠ
3
3:26
201
0
같이 일하는 카페 알바생 좀 꼴값인게 자기가 내린 핸드드립이랑
4
3:26
226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16 ~ 11/7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3
2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3
3
이슈·소식
비웃은거다vs아니다로 팬들 빡쳐서 비인 난리난 아이돌 영상
4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5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4
6
일상
한남이 어쩌고 하면서 말하는거 듣다보면
2
7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3
8
일상
오늘 이거 입어도 되나? 싶은 거 다 입어
9
일상
밖에 춰?
4
10
유머·감동
[네이트판] 저에게 장애가 있어 결혼이 좌절되었어요
52
11
일상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2
12
팁·추천
과자 나! (치즈크림) 이거 졸라 개맛있는데 파는데도 많지않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쉬운 달글😠😡
13
일상
Isfp들은 어딜가든 적이 잘 없는스타일인것같음
6
14
야구
와..인맥 미쳤다..
15
일상
40 이 강아지의 쾌유를 빌어주세요
6
16
이벤트
영화 '대가족' 시사회 초대 이벤트
61
17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38
18
일상
텐텐 진짜 효과 있어?
14
19
일상
유튜브 재생속도 나만 이걸로 바꼈어?
4
20
일상
몇달같이일한사람이 인사한마디없이 가면 서운한거 정상이야?
1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6:16 ~ 11/7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4
1
한남이 어쩌고 하면서 말하는거 듣다보면
2
17
2
급상승
오늘 이거 입어도 되나? 싶은 거 다 입어
5
3
밖에 춰?
4
3
4
Isfp들은 어딜가든 적이 잘 없는스타일인것같음
6
1
5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2
6
고삼 대학 광탈함 ㅋㅋ…
5
7
텐텐 진짜 효과 있어?
14
2
8
유튜브 재생속도 나만 이걸로 바꼈어?
4
3
9
40 이 강아지의 쾌유를 빌어주세요
6
10
몇달같이일한사람이 인사한마디없이 가면 서운한거 정상이야?
1
5
11
어제 남친이랑 싸우고 헤어질 생각으로 카톡했는데 오늘 연락 어케하지…
3
12
이틀 전에 회사에 외국 귀빈 왔었는데 방금 이직 면접 보러 가는 길에 마주침
1
13
지금 나가야 되는데 후드집업 에바 ❓❓❓❓❓
14
어디부터가 지잡대야?
15
인스타 부계 어떻게 알고 친신 걸지?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