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33 09.19 14:0667137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66 09.19 17:0333127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0 09.19 17:4453717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720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575 0
자츼방 좁은익들 침대 6 09.15 22:50 28 0
나 갑자기 혼자 망상하고 고민에 빠졌는데 09.15 22:50 29 0
굽네 볼케이노 식어도 09.15 22:5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생일인데 차였다11 09.15 22:49 211 0
이성 사랑방/ 스무살 좋아해ㅠㅡ 7 09.15 22:49 8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이 커뮤하는 거 어때? 5 09.15 22:49 69 0
언니가 강사하면서 수능 준비중인데3 09.15 22:49 41 0
바지 살말 !!19 09.15 22:49 165 0
요아정 초코쉘=공차 초코바른 어쩌구 같은 초코 씀…1 09.15 22:49 64 0
매독 치료 안하면1 09.15 22:49 18 0
익들아 일본 호텔 3박 연속 예약했는데 폼클이나 수건같은거3 09.15 22:49 20 0
대중교통에서 혼자 몰래 우는사람 본 적 있어?3 09.15 22:49 34 0
컴활 시간 1시간이면 합격률 더 높았을듯... 09.15 22:49 52 0
나 고3 때 액상과당 먹고 9키로 찌고 다시 뺌; 09.15 22:49 27 0
끼가 엄마랑 자는게 뭐가 불편하다는거야 09.15 22:48 23 0
노트북 가방 파우치 추천좀 16인치야… 09.15 22:48 16 0
어제 런닝했는데 왜 사타구니가 아프지4 09.15 22:48 20 0
카톡 차단했는데 상대가 읽으면 1 없어져? 09.15 22:48 19 0
내가 뚱뚱한이유23 09.15 22:48 534 0
아니 에어팟맥스.. 09.15 22:4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32 ~ 9/20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