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맛있는거 안먹은건아니지만 6개월째 밥제대로 못먹고 ㅠㅠㅠ떡볶이도 시키면 두세개만 주워먹고 치킨도 치밥먹고 싶은데 못먹고 ,,.....내업보인건아는데 넘 힘들어
젤 슬픈건 엄마 김찌 못먹은거 넘 슬퍼.....ㅠㅠㅠㅠ 엄마가 끓여줬는데 못먹고 아오 ㅠㅠㅠㅠ 30kg 빼도 아직 갈길이 남은게 넘 우울해.....그냥 한풀이하러왔어......히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