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런거도 마방감인가
암튼 직전 연애가 4년이었는데 걔는 애인를 안사겨봤어서 그런지 전혀 문제없었고 주기적으로 내가 산부인과를 가는데도 성병이나 간단한 질염조차도 없었어
근데 2살 연상 애인를 최근에 사귀게됐는데
엄청 가려워서 매번 너무 밤마다 신경쓰여죽겠어
혹시 제대로 안씻나.. 진짜 오바야
내가 그래서 지금껏 이런적없었는데 오빠만나고 부인과 질환이 생기는거같다고 말했더니
그냥 “ㅠㅠ”라던가 “병원가서 원인 한번 봐야겠네”정도밖에 말을 안해
내가 뭔 감기걸린거도 아니고 본인때문에 가는건데 너무한거아니야?


 
익인1
헤어져라 진심으로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3
22
4일 전
글쓴이
Std 검사 했었는데 그때 유레아플라즈마 (2종류중에 상재균말고 관계로 전염되는 종류) 나왔고+방광염
그 뒤로 2주밖에안지났는데 또 가려워

4일 전
익인5
이거 애인한테 말했어? 반응은?
4일 전
글쓴이
응 애초에 소변볼때 따끔해서 검사받있고 결과들을때 남친 일부러 데려감
근데 그거도 그냥 진짜 별반응없더라
나 그 균..이오빠 만나기 전엔 한번도 안나온거라 이사람 원인이 100퍼인데 ㅋㅋ

4일 전
익인6
44 그리고 그 균 뭔지 알아 그거 약먹으면 치료돼 대신 서로 해야해 성병도 아니고 그거 질염으로 규정됨... 그리고 애인이 당연히 전연애가 있을거고 거기서 옮겨왔을수도 있는거고....
4일 전
익인4
너무 애인 잘못이라 단정하는 말투아님? 근데 애인 반응 특이하긴하네..? 당당하면 좀 화날 것 같음. 나 못 믿냐 또는 같이 가서 검사받자던가.
4일 전
글쓴이
이 남자랑 사귀고나서 부인과 증상이 계속 나타나니까 의심은 되지 ㅠ 근데 뭔가 진심으로 걱정해준다거나 같이 병원가줄까?라는 말뿐인거라도 없으니까 좀 그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56 14:0612305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851 1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09 11:27553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25 14:584434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7 13:485238 0
간단하게 러닝하는 익들 있어? 09.16 21:04 41 0
떡볶이 지금 먹엇는데 내일 상온보거ㅏㄴ4 09.16 21:04 20 0
19살 많은 사촌오빠한테 존댓말 해도 이해되지..??5 09.16 21:04 86 0
4묭이서 다니는데 한명이랑 성격이 너무 안맞아14 09.16 21:04 133 0
남익들아1 09.16 21:03 30 0
올리브영 군고구마 말랭이 강아지줘도돼? 09.16 21:03 15 0
갤럭시워치 잘 아는 익? 09.16 21:03 16 0
촉인아 전애인은 내 생각 안나겠지?? 09.16 21:03 15 0
지금 일하는 직장 너무 힘든데 ㅜㅜ 사람들이 날 너무 좋아함 ㅜㅜ 09.16 21:02 50 0
토너 한번 잘못쓰고 이래됨 ㅜㅜㅜㅜㅜㅜ왜 인없어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ㅇㅈㅇ4 09.16 21:02 214 0
진짜 남사친은 없는거같음1 09.16 21:02 137 0
회사 회식 일요일 어떻나고해서 어째하지싶었는데 마침 사촌언니가 결혼한다고해서 09.16 21:02 16 0
나 지금 나갈건데 밥 뭐 사들고 올까? 09.16 21:02 13 0
다이소에 스펀지 말고 붓펜으로된 아이라이너 있어?? 09.16 21:02 9 0
스탠리 색깔 골라쥬세용7 09.16 21:02 86 0
코수술 한 사람 있어? 09.16 21:02 13 0
주택청약 빼면 나 전재산 10만원임... 09.16 21:02 42 0
괜찮은 남자는 다른 여자들이 다 채간다는데 진짜니..?2 09.16 21:02 77 0
이성 사랑방 키 170에 몸무게 50이 진짜 예쁜거 같은데 왜 이런 여자는 잘 안보일까?12 09.16 21:02 219 0
흉곽 65인 익들은 브라 어디서 사? 09.16 21: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20 ~ 9/1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