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라이트하게 보다가 빠지기 시작하고 유니폼 산건 작년 월즈부터라서 흰유니폼은 처음인데 젤 맘에 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진심 뻘인데 우리 닉 좋은거 다 넣은거 너무 ㄱ ㅣ업닼ㅋㅋㅋ15 10.21 18:311112 0
T1난 다른건 다 안믿는데 페쌤이랑 케랴 팀내분위기 인터뷰는 믿음 17 10.21 16:354026 1
T1좀 이르지만.. 내년12 10.21 16:11972 0
T1쑥드라 나 4강 날 일본 가는데 22 10.21 09:341787 0
T1[e스포츠人] "아직도 이렇게 인기가 높다니..."...'페이커'가 전한 뜨거운 감..9 10.21 15:26559 2
몽이 누나랑 민형이 어머님4 09.15 08:51 219 0
티도 팔아본 놈이 판다고 진출하자마자 유니폼 공개하네1 09.15 08:49 80 0
월즈자켓안감이., 09.15 08:45 92 0
자고 일어나서 월즈 자켓 사진 보자마자 든 생각1 09.15 08:18 148 0
최우제 어제 lck 코르키연패 질문에 답 이1 09.15 08:15 146 0
안감 사진 일부는 뒤집어놓은거 왤케 킹받지 09.15 08:06 32 0
은근 바지가 매진 빠르고 슬로건은ㅋㅋㅋ 얘네 잘할수록 빨리매진댐 09.15 07:53 57 0
유니폼 반팔이랑 자켓 둘 중 하나만 사야한다면 뭐 살래....?15 09.15 07:10 1148 0
선수들 몸살조심... 09.15 04:24 60 0
뭔가...비하인드 보니까 1 09.15 04:18 138 0
다들 고생 많았다 🥹 09.15 03:44 32 0
진짜 수고 많이했다 09.15 03:18 28 0
민석이 인터뷰 찍는데 우제가 머리 치고 가는거 봄?ㅋㅋㅋㅋㅋ 2 09.15 03:18 172 0
비하인드를 보니 진짜 다들... 압박감 많이 심했구나 09.15 03:14 102 0
압박감 진짜 심했구나.. 09.15 03:10 77 0
이시간에 비하인드가 떴는데..? 09.15 03:03 63 0
정보/소식 4시드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합니다 | 4시드 결정전 비하인드 09.15 03:02 69 1
구마유시 최고야2 09.15 02:33 149 1
사실 안감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빨리 공개한 거 아님?2 09.15 02:27 137 0
진짜 독방 넘 소중하다 2 09.15 02:25 7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