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학과 너무싫다 진짜

말 조금만 잘못햇다가 애들한테 소문쫙 다퍼짐 ㅋㅋㅋ

심지어 선배들도 알고있더라 ㅋㅋㅋㅋㅋ

[익인1]

인정ㅎㅎ 나 고등학교 4학년된기분이라 현타와서 반년다니고 전과했으 ㅋㅋ

[글쓴이]

🥲

[익인2]

교수님 농담 못 받아쳤다가 싸가지없다고 전교에 소문났어 나도..

[글쓴이]

🥲

[익인3]

헉 마자.. 내친구도 소수과인데 그냥 다 아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나는 동기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글쓴이]

🥲

[글쓴이]

누가 아싸인지도 소문남

[익인4]

ㄹㅇ 고등학교 4학년 난 휴학하고 돌아왔는데 좀 낫더라

[익인5]

조용히 다니고 싶은데 왜케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음 남 분석하고 확대해석하고 뒷담 개많이함

[글쓴이]

관심개많음 ㅋㅋㅋㅋㅋ진짜 술자리에서 얘기할게 과애들 사생활임

[글쓴이]

심지어 선배들도 내가 누구랑안친하고 누구랑 같이다니는지 다앎ㅋㅋ

[익인6]

주류 무리에서 벗어나면 타겟되는 거 한 순간임
술자리 한 번 갔다가 급 너무 떨어져서(나르 아님 진짜 이건 누가 봐도 너무 비도덕적이다 싶은 그런 거..) 공적으로만 지냈더니 바로 투명인간됨..~